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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필독서 1권 2권 |
Weekly 11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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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美女の敎科書Ⅰ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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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이토우 카오루 (齋藤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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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문예춘추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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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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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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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우 카오루 (齋藤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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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지 편집자를 거쳐, 미용 저널리스트로 활약, 미용 기사의 기획, 화장품의 개발, 어드바이스 등 폭넓게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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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Lesson1부터 Lesson87까지
제2권 Lesson1부터 Lesson71까지
▣내용
타고난 미인이라고 해서, 메이컵만 잘 했다고 해서 아름다워지진 않는다.
시대에 따라서 미인의 조건은 변화해 왔다. 20세기의 미인은 큰 키, 늘씬한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 찰랑거리는 머릿결... 물론 이런 외적인 것과 그 밖의 능력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그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은 달라진다. 말 할 것도 없이 세상은 미인에게 관대하고 모든 여성들은 그런 미인의 대열에 끼기를 갈망한다. 「아름다움의 카리스마」사이토우 카오리씨가 제안하는 이것만 읽으면 누구라도 미인이 될 수 있다.
본서는 미인이 되고 싶은 여성이 읽어야할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여자를 멋지게 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을 그 정신 세계에서부터 구체적인 테크닉까지 전수해준다.「CREA」에 게재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기사를 중심으로 성원에 힘 입이 제1권과 제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본론에 앞서 서두 부분에서는 미인과 추녀의 『미인학』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추녀가 얼마든지 미인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실제 그렇게 된 여배우 사진과 함께 『미인과 추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추녀란 도대체 무엇인가?』 『미인의 두 가지 정의』, 『안녕 미인, 안녕 추녀!』를 테마로 하는 내용으로 미인과 추녀의 차이와 현대인이 추구하는 미인의 기준을 제시하고 20세기 세계를 주름잡던 미인들의 사진과 그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분석한다.
그리고 미녀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법을 소개한다. 제 1권의 내용으로는 여행 미인, 여자는 머리 모양으로 사람을 만난다. 파마를 하지 않는 여자, 스카프는 메이컵이다. 시계와 미용의 관계, 안경을 과학 한다, 선글라스는 누구에게 어울리나！？사진의 신기함,“어울리는 피부”를 생각하라, 화장 매너의 개조론, 여자의 미간에 모이는 것, 무서운 여자를 그만둔다, 화장품 취급의 미학, 「미용 중독」의 치료법, 여자의 미용 학, 연령 출산 미용, 교외 미인의 권유온천 미인의 효과, 능력 있는 여성은 추녀가 아니다！,웃지 않는 미인, “때를 미는 것”의 정체, 기업이여 제복을 폐지하라！36세의 신부 메이컵, 여자는 눈으로 인생을 바꾼다, 제니 퍼 로페즈의 엉덩이, 여자 나이 23세 아름다움의 절정이라는 것은 사실일까? 등의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다.
제2권에서는 화장품 가격의 수수께끼-(화장품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화장품 아이템의 분석, 21세기 미용의 신상식 - (청결, 그라데이션, 항상 젊음 유지), 성격 노화란?, 입체감을 만드는 차세대 메이컵, 손톱을 필수 아이템으로, 기미에도 두 가지 색이 있다, 턱 여드름의 수수께끼가 드디어 풀린다. 집중 케어를 하려면 바로 지금 뿐이다!, 90만 원짜리 크림의 효과, 피부를 하얗게 만들기 시작하자！, 레티놀 제 2차 대전, 화장품 올림픽, 안녕 땀구멍, 세안의 진화, 화장품 가격의 의문, 샘플을 받는 프로가 되자！, 경제적인 미용법, “아무것도 하지 않는 미용”의 궁극, 우는 메이컵, 웃는 메이컵, 메이컵의 체온, UV케어 어디로 가는가?, 하얀 피부보다 하얀 이의 시대？, 무서운 빨간 립스틱, 여자는 립스틱에 너무 의존한다！, 각선미의 최전선, 검은 머리카락 미인의 역습, 여자의 힘의 정체 등의 내용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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