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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르쳐주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Weekly 125호
원제 : お父さんが敎えるやさしいサイエンス
저자 : 타나카 하루오 (田中晴夫)
출판사 : 하마노 출판 (はまの出版)
출판년도 : 200106
페이지 : 238쪽
 
일본도서 > 기타
타나카 하루오 (田中晴夫)
1929년 코우치현 태생. 1949년부터 고교 교육 위원회, 청소년 과학관 등을 역임. 1990년 정년퇴직 후 현재까지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신규 채용 교원의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효코현 생물학회 상임 이사.
 

▣목차
제1장 『식(食)』의 과학
제2장 환경에 대해서 말한다
제3장 『인체』의 과학
제4장 생활 속의 과학
제5장 실험해 보자

▣내용
물고기의 흰 살과 빨간 살은 왜 다를까? 면역은 무엇일까? CO2는 왜 나쁜가? 왜 감기에 걸리는가? 다이옥신은 뭐지? 우리 주변의 가까운 의문, 뉴스, 화제가 되는 시사문제까지「음식」,「환경」,「인체」,「물리」 등 아이들의 호기심에 알기 쉽게 대답하는 70가지 과학의 이야기를 말한다.

물, 음식, 동식물, 면역, 바이러스, 수명, 지구 온난화, 다이옥신, 물리, 기상 등에 대해서 아이가 갑자기 물어본다면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답 할 수 있는가? 본서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과학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본서는 우선 설명하는 입장인 어른이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이상이면 아이 스스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아이는 아빠가 친절하고 쉽게 가르쳐주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건강유지, 식생활개선, 환경과 생물의 상호의 관계 등 과학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 과학에 흥미를 갖는 계기도 될 것이다. 『아빠』만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권하는 책이다.

최근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의 질문이 아주 적어졌다고 한다.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은 주어진 정보와 지식에 관해서 의문을 느끼는 것이 없고 스스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의문을 갖는 것에서부터 과학은 시작된다. 일상의 사사로운 의문의 쌓임이 큰 발견과 깊은 이해로 연결된다. 지식으로서 생각하는 작업만으로는 유연한 두뇌를 만들 수 없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궁금해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 호기심으로 바꿔주는 것이 우리들 어른들의 역할이다. 아이들이 던지는 사소한 질문에 대개 어른들은 두 세 마디의 답 정도라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확실하게 설명하려고 한다든지, 더 깊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이 그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최근 미디어에서는 『건강』,『환경』,『과학지식』등을 다루는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되지만, 그 것은 단편적인 사실만을 들어 마치 그것이 모든 것인 양하고 있다. 과학의 세계는 마치 앞뒤가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어렵다라는 것은 아니다.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넓은 시야로 생각 할 수 있으면 난해할 것 같은 과학의 세계도 우리들 생활과 밀접하게 관여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본서 하나로 그런 과학의 지식을 전문가가 아니어도 아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