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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르치는 돈의 가치와 바람직한 소비 생활 |
Weekly 1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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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買って!買って!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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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비루에츠코 (あんびるえつ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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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주부와 생활사 (主婦と生活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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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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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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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비루에츠코 (あんびるえつ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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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경제 저널리스트.『아이의 금전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대표. 신문사에서 생활 경제 기사를 담당하면서 화이난셜 플래너의 자격을 취득. 출산을 계기로 퇴사 후는 가정 경제의 기사를 신문과 잡지에 집필. 강연 활동도 정열적으로 한다. 일본 FP협회 정회원, 경제학 교육회 회원, 생활 경제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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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초기 증상 제2장 진행성 증상 제3장 급하게 대처해야 할 증상 제4장 부모에게 권하는 처방전
▣내용 “사줘! 사줘! 사달란 말야!”아이들은 무턱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손에 넣으려 한다. 그것을 손에 넣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안다. 과연 아이들은 돈을 무엇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진정 무엇이 필요하고 용돈을 어떻게 써야하며 바람직한 소비란 어떤 것일까? 아이들에게 용돈은 어떤 식으로 얼마나 주면 좋을까? 본서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익혀주고, 아이들로부터 돈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처방을 알려준다. 돈은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돈에 대해서 확실히 배울 기회가 없는 요즘아이들에게 가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금전 교육의 장이다. 가정에서 경제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갈고 닦기 위해 권하는 책이다. 저자가 주최하는 『아이들의 금전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의 선배 엄마들의 소리를 읽고, 모두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구나! 라고 우선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다루는 내용으로는『갖고 싶은 것을 앞에 두고 살 때까지 끝내 요구한다』,『용돈 기입장을 쓰지 않는다』,『부잣집 아이를 부러워한다』,『용돈을 받으면 순식간에 다 써버린다』,『<제일 중요한 것은 돈><돈이 있는 것〓행복한 것>라고 생각하고 있다』,『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갖고 싶은 것을 용돈을 쓰지 않고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조른다』,『아이가 용돈의 사용 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한다』,『집에서 돈을 살짝 가져간다』,『아이들이 물건을 훔쳤다』,『친구의 것을 훔쳤다』 등으로 각각의 유형별로 상세하게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 아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처방을 제시한다.
학교에서의 금전 교육도 필요하지만, 가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금전 교육의 장이다. 돈과 바람직하게 접하려면 경제의 지식만 가지고는 안 된다. 욕망의 컨트롤에서 시작해서 인생관이라든가, 가치관이라든가 도덕관 등이 함께 갖추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카레 만드는 재료를 사오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학교에서 경제의 구조를 배운 아이는 가장 싼 것을 사올 것이고 현명한 소비자 교육을 받은 아이는 무농약 재료를 선택할지도 모른다. 환경 교육을 배운 아이는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팩에 든 것을 피해서 사올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교육을 받은 아이는 도대체 어떤 것을 사올까? 결국 어떤 소비 행동을 행하는가는 개인의 가치관에 좌우되는 것이다.
『돈이 무엇인지 알아?』라고 물으면 아마 딱 부러지게 대답할 자신이 없을 것이다. 아무튼 돈이 많다면∼돈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했던 것을 제외하면 진지하게 돈에 대해서 생각한 적은 없을 것이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중한 돈을 확실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서는 강조한다. 용돈에 대해서도 부모가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었다면 이렇게 고민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자신의 아이에게는 행복한 삶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돈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르치고 돈에 대한 가치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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