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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는 죽지 않아! |
Weekly 14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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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シロは死な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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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타카타켄죠우 (北方謙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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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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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9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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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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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카타켄죠우 (北方謙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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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시가현 태생. 하드보일드 소설의 제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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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내용 가슴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초등학생용 아동 소설이다. 요즘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마치 돈만 있으면 살 수 있고, 밥만 주면 작동되는 장난감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아무리 하찮고 작은 것이라도 생명을 가진 것은 소중한 것이라는 큰 교훈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의 걸작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문장이 훌륭하고 일러스트도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타카오는 공원에서 버려진 개를 발견하고“시로”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공원에서 하얗고 너무나도 귀여운 시로를 누군가 데리고 가 길러 줄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보지만, 아무도 처다 보지 않는다. 당황한 타카오는 시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타카오의 집은 맨션이라 타카오의 부모님은 시로를 기르는 것을 반대하셨다. 타카오는 시로를 감추어 두고 기른다. 몰래 우유도 먹인다. 하지만 타카오는 시로가 병이 들어 기운이 없는 것이 걱정되었다. 게다가 어느 날 밤 아빠에게 그만 들키고 말았다. 여기서 타카오는 갈등한다. “시로를 보건소에 데려가서 죽게 내버려둘까? 아니야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 맡아달라고 부탁해야지!”타카오는 차로 한 시간이나 걸리는 할아버지 댁을 자전거를 타고 시로와 함께 긴 여행을 나선다. 하지만 도중에 강아지 시로는 죽어버리고 만다. 타카오는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아직 너무 어린 타카오에게는 벅찬 일이었다. 시로도 마지막까지 타카오의 바램에 응하려 했으나 작고 여린 시로는 타카오와 이별하게 된다. 마지막에 할아버지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시로는 네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살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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