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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떼우기의 시대 Weekly 146호
원제 : 暇つぶしの時代
저자 : 카츠카와 유키오 (橘川幸夫)
출판사 : 헤이본사 (平凡社)
출판년도 : 030705
페이지 : 225쪽
 
일본도서 > 기타
카츠카와 유키오 (橘川幸夫)
1950년 동경 신주쿠 태생. 국학원 대학 문학부 중퇴. 72년 음악잡지 『록킹 온』78년 전면 투고 잡지『펌프』를 창간. 그밖에 많은 잡지를 도왔다. 현재는 주식회사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 대표로서 신규 미디어 개발, 마케팅 조사, 기업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산업론
제2장 전후사회가 낳은 것
제3장 테크놀러지의 진보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제4장 성숙화 한 공업사회의 라이프 스타일
제5장 기대의 『여가 시간 보내기』

▣내용
고도 경제 성장을 달성한 현대인이 획득한 것은 『여가』이다. 앞으로의 시대에 일과 놀이란 무엇일까? 『여가 시간 보내기』를 키워드로 행복한 인생의 모습을 제시한 새로운 시대의 산업사회론!
행복한 사회를 추구한다면 『시간』이라는 요소가 큰 의미를 갖게 된다. 본서는 시대에 대한 하나의 문예비판이고 사회에 대한 기획서의 기획지침으로 읽어 볼 수 있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누구나 불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후, 우리들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상실한 것은 무엇인가? 얻은 것은 시간이고 읽은 것은 헝그리 정신이다.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들은 오랫동안 금전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지금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풍요로움의 조건은 아닐까? 현대사회의 미래를 이해하는데 알기 쉬운 키워드인 『여가 시간 보내기』로 조명해 본다.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는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시대의 본질적인 문제로의 접근이 많다. 부제는 『경쟁사회여 안녕』이다. 물건이 넘친다면 서비스 시대가 된다. 모든 사람이 함께 사회를 만들고 시간을 공유한다. 지금 이런 사회를 만들어온 저자의 지혜와 지식, 마인드가 가득하다.
<본문 중에서>
『질을 추구하는 것은 유저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디까지 접근하는가에 의해, 시장을 좁혀, 한정하는 것이 된다. 사회의 큰 흐름은 그런 『질』을 원하는 시대를 요구하고 있다. 작은 시장을 연쇄해 가는 네트워크라는 개념으로 이런 시대의 흐름이 생긴 것이다.』

『고객과의 눈이 닿을 수 있는 거리의 관계성도 중요하다. 시스템이 발달하여 처리의 효율화가 이루어지고 대량 처리가 가능하게 된 시대. 그렇다고 해서 혼자서 처리하는 수량이 많아지면 인간 관계가 희박화 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 한 명의 에너지가 분산하는 것뿐이다. 예를 들어 여주인이 혼자서 영업을 하는 어느 한 작은 음식점에 의자 수는 여주인의 서비스가 닿을 수 있는 범위 내이다.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질이 향상된다. 혹시 가게를 넓혀서 좌석 수를 늘리고 여주인의 눈이 닿지 않으면 고객도 여주인도 그것은 본래 목적했던 이상의 상태에서 떨어지게 된다. 결국 목적에 대한 적정한 서비스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