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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을 말하는 기술 Weekly 172호
원제 : 「夢とビジョン」を語る技術
저자 : 노구치 요시아키 (野口吉昭)
출판사 : 칸키 출판 (かんき出版)
출판년도 : 200309
페이지 : 191쪽
 
일본도서 > 기타
노구치 요시아키 (野口吉昭)
1993년 컨설팅회사인 주식회사 HR Institute를 설립. 현재 동 회사 대표. '이용 가치가 있는 컨설팅'을 위해 실천성과 즉효성을 중요시한다. 이 회사의 기업 임무는 '@존재; 주체성을 끌어낸다'로, 많은 기업 및 단체에 이용할 수 있고 현장을 중요시하는 프로그램을 널리 실시하고 있다. 비전 & 전략 시나리오 책정, 마케팅 전략 시나리오 책정, 가설제안형 영업으로의 변혁, 사내 벤처 프로그램 등을 컨설팅, 워크 아웃(컨설팅X연수), 연수 프로그램의 세 가지 스타일로 실시 중이다. 2003년 6월 동경 하라주쿠(原宿)에 비즈니스맨, 교사, 아이들, 대학생, 벤처 창업자, 독립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꿈과 비전의 창조개발'의 장소인 '비전 하우스'를 설립. 개인의 꿈과 비전 창조를 의식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 중.
 

▣ 목 차
제1장 자기 자신을 인식한다 - 과거, 현재, 미래의 자신을 생각한다
제2장 문제의식을 계속 가진다 - 모든 시작은 문제의식부터
제3장 자신의 꿈을 말하고 팀의 꿈과 기업의 꿈을 공유한다
- 꿈의 실현은 주체적 행동으로 시작한다
제4장 임무를 생각한다 - 자신의 임무, 팀의 임무, 기업의 임무
제5장 비전을 그린다 - 꿈의 형태를 만드는 기술
제6장 전략구상으로 팀을 이끌어간다 - 현실화시키기 위한 전략
제7장 팀 구성원으로 같이 창출하고 의욕을 가진다 - 팀의 구성력을 향상시킨다
제8장 목표달성을 위한 공약 -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스트레치 문화를 양성한다
제9장 멤버들의 의욕과 화합이 팀의 성과 - 팀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리더

▣ Short Summary
"3년 후에는 이런 팀이 되자!" "저 사람과 일을 같이 하고 싶다"
힘이 넘치는 팀, 분발할 수 있는 부서. 그리고 남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는 자신의 부서의 목표를 생각할 때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아마 '할 수 있는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을 중요시할 것이다. 하지만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더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더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중심에 두고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을 분석하는 일이야말로 꿈과 비전을 이루는 기술의 기본이다.

" 지금 중간관리직에게는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임무와 비전이 요구된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하루 하루의 목표에 시달리는 바람에 직장인으로, 지구인으로, 인간으
로서 폭넓게 보는 것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 시대가 바뀌는 지금, 어떻게 할 것인지(HOW)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WHAT)가 중요하다. 꿈꾸는 일은 중간관리직의 책임이기도 하다." - 불경기로 인한 업적부진과 정리해고 등으로 인한 불안으로 맥이 빠져버린 기업의 중간관리직에게 이 같은 메시지는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꿈, 임무, 비전을 어떻게 발상이나 기술, 마음가짐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 또한 그것으로 팀과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법은 무엇인가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면서 깊이 파고든다. '중간관리직은 자신이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세 걸음 앞을 읽고, 두 걸음 앞을 말하고, 한 걸음 앞을 비추어라' ,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할 수 있는 일의 중복된 부분을 살펴라', '비전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길', '매니지먼트의 기본은 동기부여' 등 제시하는 지침이나 충고는 아주 명쾌하다.

저자의 재치가 넘치는 표현과 탁월한 설명 능력은 꿈과 임무, 비전의 역할과 기능, 위치 매김을 명확하게 한다. 저자는 '플랫폼(platform)' '커미트먼트(commitment)' 등 리더로서 알아야 하는 용어에 대해서도 흥미롭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을 깨닫는 일이나 팀의 멤버를 믿고 행복을 생각하는 일의 소중함 등 인생철학과 윤리관에 기초된 논고 또한 매력적이다. 중간관리직으로서, 또는 비즈니스맨으로서 인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한 권이다.


▣ 언론 서평
"90년대에는 전략중시의 리더와 변혁형 리더로서 체인지 리더(change leader)가 기대되었다. 하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코칭 등의 유행과 함께 촉진자(促進者:facilitator)형 리더가 등장했다. 그리고 지금 닛산(Nissan) 회장 카를로스 곤과 같은 현장 실증주의형 리더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바로 현장 기점의 가치 창조형 리더다"
라는 말이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가 바뀐다는 점은 수긍이 간다. 다만 어떻게 할 것인지 방법론을 말하기 전에 무엇을 할지를 열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요구된다.
이 책에서는 "저 사람과 일을 하고 싶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언급한다. 이를 위해선 미션, 전략, 워크 아웃 등 다양한 테마가 있다. 꿈과 비전을 정열적으로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알맞은 준비가 필
요하다. 그리고 그 힌트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