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미 시작된 미래 Weekly 175호
원제 : すでに始まっている未來
저자 : 에사카 아키라 (江坂 彰)
출판사 : NTT출판 (NTT出版)
출판년도 : 200312
페이지 : 261쪽
 
일본도서 > 기타
에사카 아키라 (江坂 彰)
1936년 태생. 경영평론가. 광고대리점 지사장 등을 거치고 84년에 독립.
 

▣ 목 차
제1장 새로운 사회로 변하는 대전환
제2장 발상 전환으로 새로운 세상을 본다
제3장 회사는 앞으로 이렇게 된다
제4장 샐러리맨은 이렇게 된다

▣ Short Summary
우리가 지금 대변환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 그 변환기라 함은, 이제는 산업자본주의 사회(공업화 사회)가 끝나고 정보화 사회가 시작되었다. 이는 물건 그 자체보다는 물건 속에 넣는 소프트(지식정보)의 가치가 높아진 시대라는 뜻이다. 그리고 소프트화 사회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제 다시는 원래의 공업화사회로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공업화 사회는 제품의 차별화 시대였다. 비슷비슷한 가운데 제품의 차별화를 도모
하는 것이 시장점유율 전쟁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공업화 시대는 그 근본부터가 장
기전이었다. 반면 정보화사회는 경쟁시간이 짧다. 제품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기
업수명 30년>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성공도 그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그 이유로 산업구조의 변화, IT혁명과 경제의 세계화, 변화가 빠른 정보화 사회 등이 언급되고 있다.

또한 지금은 제품과 상품이 다르다. 공업화 사회에는 제품이 그대로 상품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제품이 상품화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의 힘이 필요하다. 따라서 상품
이란 팔리는 제품으로 한정된다. 공업화 사회는 물건이 부족한 시대이었기 때문에 영업사원을 늘리면 늘리는 대로 물건이 팔리는, 즉 노동시간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의 기업은 정보력으로 이익을 올리는 시대가 되었다.

기술은 점점 변해가고 세계화가 진행되고 경제는 성숙한다. 그 속에서 항상 새롭게
팔리는 상품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경영이란 늘 가설이 된다. 이 시대의 경영자들은 "이렇게 하면 돈을 벌고 이 방향으로 가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라는 자신의 가설만으로 회사 전체를 이끌어야 한다. 항상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자의 일이다. 따라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은 경영 센스와 직감이
라는, 공부만으로는 절대 몸에 익힐 수 없는 것이다. 원래 지식산업 사회, 소프트화 사회에 있어서는 컴퓨터가 지식을 쌓는 일을 해주기 때문에 지식을 늘리는 일보다
는 지식을 어떻게 살리는가 하는 지혜가 중요하다.

공업화 사회에서는 다른 회사와 같은 패턴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었
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 요소가 줄어든다. 샐러리맨도 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전제가 없어진다. 자기계발을 위해, 자존심을 위해, 사회적 사명을 위해, 그리고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이렇게 다양해짐으로써 사회가 강해지는
데 이 때 중요한 것은 남과 같은 판단기준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시대다.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Head Work, Heart Work, Foot Work 이 세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지닌 사람이 우수한 인재다. Head는 편리하다거나 효율이 높다는 등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Heart는 재미있다거나 좋아하다거나 지금 어떻게 하고 싶다는 등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Foot는 현장에서 자기 발로 걷는 것이다. 정보와 지식을 현장에서 곁들여서 현실적으로 살을 붙이는 것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영의 장점이 미국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국에서
돌아온 경제평론가와 MBA 출신자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그리고 그 헛소리에 일본 기업가들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지금 일본 기업사회의 현실이라
고. 이 환상을 조금이라도 깨고 싶은 마음으로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오늘날은 공업화 사회로부터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고 과거의 가치관과는 판단기준이 다른
사회에 돌입했다. 당연히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 하면 매상이 올라가지 않고 이익도 안 나온다. 지금 부도를 내는 회사의 30% 이상이 3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기업들이다. 환경에 대응할 수 없으면 상장기업이라도 사회에서 추방을 당한다. 그런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이 책이다.

저자는 맺음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본 기업의 혁신력은 상당한 수준이다. 젊고 새로운 변화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에도(江戶)시대 이후부터 축적된 문화라는 소프트 파워는 미국 이상이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사람들은 이미 코카콜
라와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깊이가 없는 미국식 라이프 스타일에 싫증이 났다. 무능
한 최고 경영자를 배제하는 시스템을 가졌을 때 일본 기업은 강해진다. 다시 한번 활약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 그러한 희망과 도전의 경영을 말하고 싶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