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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훈련시키는 재미있는 퍼즐 |
Weekly 1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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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腦を鍛えるやさしいパズ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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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시무라 카츠미 (西村 克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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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세이비도 출판 (成美堂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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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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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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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무라 카츠미 (西村 克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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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 동경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수사과정 수료. 같은 해 후지(富士)사진필름 주식회
사에 입사하고 경영효율화 추진팀에 배치되었다. 90년부터 주식회사 일본총합연구소 연구사
업본부 주임연구원이 되어 중기 경영전략, 경영혁신, 업무개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연수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민간기업의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
영전략> 등 출판물에 관련이 있는 분야의 사내 연수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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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퍼즐로 '사고 능력'이 강해진다. 제1장 '누락되는 것 없이 생각'하는 힘을 익혀라. 제2장 '도표로 생각'하는 습관을 시작하자. 제3장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데는 비법이 있다. 제4장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두뇌로 훈련시켜라. 제5장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기술을 익혀라. 제6장 항상 '자신 있게 생각'하기 위하여.
▣ Short Summary 우리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퀴즈문제'이다. 예를 들어 '3+4=□'와 같이 정답이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학교시험이나 각종 자격시험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퀴즈문제는 기억력만 좋으면 된 다. 시간을 아껴서 데이터를 모으고, 수집한 정보를 완전히 외우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그리고 이럴 때는 뇌의 일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바로 '퍼즐문제'라는 것이다. '□+□=7'과 같은 경우의 정답은 단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휴일 때 무엇을 하고 지내면 좋은지 등을 생각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다양한 방법 중에서 '어떤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가 질문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보다 좋은 답을 생각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퍼즐문제에서는 지혜를 활용해야 한다. 다양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과정 속에 보다 높은 레벨로 올라가게 된다. 이럴 때 뇌 전체가 자극을 받게 되고 평상시에 사용하 지 않는 부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때로는 머리의 '근육피로', '근육통'을 느낄 정도다.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정답이 하나라고 가르치는 '퀴즈문제'식 교육을 받 았다. 그러나 사회나 일상생활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회사에서는 상사나 선배에게 '이 일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알아서 하라'라는 답변을 받기 쉽다. 이처럼 현실 속의 문제들에는 퀴즈문제보다 퍼즐문제가 훨씬 많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퍼즐로 뇌를 훈련시키는 법을 가르친다. 좋은 답을 찾아내기 위한 재미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 요하다. 뿐만 아니라 해결하고 탐구의 과정이 바고 '사고' 그 자체다. 이 지혜와 사고를 단련하면 현실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좋은 답을 '창조'할 수 있다.
앞으로는 '생각하는 힘'이 중요한 시대다. '지식인이 아니라 지혜로운 자, 창조자가 되자!'라고 항상 머리 속으로 생각하자. 기존 개념에 옭매이지 않고 새로운 발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한 이 시대에 사고력을 익히는 일이 무엇보다 도 중요하다. 이 책의 다양한 사례와 문제들을 다 소화하고 뇌 전체를 활성화시키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중 하나만이라도 일상 실무에서 적용하면서 두뇌를 훈련시키는 연습을 할 것을 권유한다. 즐겁게 머리 체조를 할 수 있 는 책, 가벼우면서도 실속이 있는 책이다.
▣ 내용 엿보기 << '배신한 친구'를 통해 선입견을 버리는 트레이닝 >> 질문: 사이가 좋은 인도인과 유태인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다. 어느 날 유태인은 인도인에게 "이 길 건너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알몸으로 목욕하고 있다"라고 한다. 인도인이 너무 좋아서 서둘러 길을 건너갔더니 미인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시나무 숲이 있어서 인도인이 상처를 입었다. 서로 믿고 있던 두 사람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답: 이 날이 만우절로 단순히 농담한 것이었다. 인도인이 너무 솔직해서 믿어 버린 것이다. 아무리 거짓말을 하지 않는 상대라고 해도 남의 말을 완전히 믿지 않는 것 이 좋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거나 너무 좋은 이야기다 싶으면 우성 '왜?'라고 물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유, 근거,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소박한 의문이라도 된다. 물음으로써 오해나 인식 차이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개인에 대해서도 마 찬가지다. 자신의 사고와 행동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왜?'라고 물어보도록 하자. 자문자답은 선입견이나 오해를 막아 주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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