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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바람이 되어 |
Weekly 1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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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千の風になっ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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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라이 만 (新井 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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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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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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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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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이 만 (新井 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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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니가타시 출생. 죠치(上智)대학 법학부 졸업 후 덴츠(電通)에 입사. 현재는 chief 프로듀서. 작가. 작사작곡가. 사진가. 환경 비디오 프로듀서. 나가노 올림픽 이미지의 감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 소설가로는 1987년에 에서 노마문예 신인상, 1988년 <방문하는 손님의 시간>으로 아쿠타가와상 수상. 일본 펜클럽의 상임이사로 평화와 환경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만다랜드> http;//www.twin.ne.jp/~m_nac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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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영어 원시 <천의 바람이 되어> 사진 시 <천의 바람이 되어> 악 보 <천의 바람이 되어> 일본어시 <천의 바람이 되어> 단편에세이 <천의 바람이 되어>는 도대체 누가 쓴 것일까.
▣ Short Summary <제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저는 이미 거기에 없답니다. 무덤에 잠들어 있지 않답니다.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 더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답니다.> -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었을 때 그 슬픔을 위로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시일 지도 모른다. 이 시는 미국의 9.11 테러에서 아버지를 잃었던 11살의 소녀가 일주년 추모식에서 낭독했다. 아일랜드 공화국 테러로 목숨을 잃은 24살의 청년이 자신이 죽은 뒤에 읽어달라며 부모에게 남겼던 편지 속에도 이 시가 있었으며,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 마를린 몬로의 25주기 추모식에서도 낭독되었다. 일본에서는 아사히 신문의 <천성인어 天聲人語>에서 소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작가미상으로 전 세계에서 읽혀지고 있는 이 시를 아쿠타가와상의 수상 작가이자 사진작가인 아라이 만씨가 일본어로 번역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단행본에 담았다. 사별, 실연, 소중한 사람과 이별해야했던 사람들을 위한 시!
▣ 아마존 서평 -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추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그 모습이 어떠하던지 슬픈 일이다. 그 죽음을 현실이라 고 받아들이는 것 또한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것, 이별, 영원한 헤어짐 등 어떤 이별의 형태가 어떠하던 간에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을 생각하면 또 눈물을 멈출 수 없는 자연적이고 솔직한 감정의 토로가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이나 생각이 있다면 적어도 두 사람의 영혼이 통했다고 해야하나,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 속에서 당신과 만나 행복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분명 외 롭고 슬픈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며 온화한 기분이 될 것 이다.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 영혼은 바람이 되어 주위를 맴돈다. 예쁜 책이다. 사진도, 시도. 게다가 단지 예쁘기만 할 뿐 아니라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안해지고 위로가 되면서 나도 모르게 괜히 눈물이 나왔다. 기존의 책과는 그 번역부터 달랐다. 문체보다 회화체에 가까운 아라이씨 번역이 솔 직한 마음이 담긴 것 같았다. 물론 원문(영시)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그 시의 아름다운 뉘앙스를 직접 느낄 수도 있다. 천의 바람이 되어, 별이 되어, 새가 되어, 구름이 된 영혼은 죽음과 재생을 반복한다. 내가 죽었을 때에도 이 시를 읽어줬으면 좋 겠다. 그리고 나는 바람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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