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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심리학 |
Weekly 1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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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色彩の心理トリッ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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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와타나베 요우코 (渡 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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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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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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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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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요우코 (渡 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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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출생. 컬러 애널리스트 및 환경 코디네이터. 색채가 인간에게 미치는 생리적 영향이나 심리적 효과에 기반을 둔 공간 만들기를 기획, 제안하는가하면 색채나 향기를 사용한 의식교육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잡지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를 통해서 색채와 심리에 관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색채환경 플래닝 대표. For You Color Coordinate학원 강사. 저서로는 <생활을 코디네이트 하는 색의 잡학지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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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색으로 <당신>을 완전히 알 수 있다! 제2장 간파할 수 있는가? 사람의 감각을 유혹하는 색채 트릭 제3장 색채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기분을 읽을 수 있다. 제4장 업무를 잘하는 사람의 색채전술 제5장 생활을 쾌적하게 하는 색채의 심리효과
▣ Short Summary 일상생활 속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색들이 우리 눈앞을 스쳐가고 있다. 그 색들 은 항상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다. 하지만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확실하게 색에 반응하고 있다. 그 반응은 생리적인 것, 감정적인 것이기도 하며 또한 환경이나 문화적인 배경에도 좌우된다. 이러한 색의 메시지를 잘 활용하면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색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따뜻한 색이 있으면 차가운 색이 있고, 무거운 색이 있으면 가벼운 색이 있다. 따뜻한 계열의 빨강, 노랑, 주황색 등은 우리들을 흥분시키며 자극한다. 이러한 색은 긴 파장을 가지기 때문에 사람의 심장과 신경계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생리적 신경계가 활발해지면 감정 도 함께 반응하여 건강해진다. 반면,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이동함에 따라 파장은 짧아지고 따뜻한 색과는 반대의 효과, 즉 심박수와 맥박을 낮춰 평온하고 안정된 심리상태를 만들어준다.
따라서 우리는 생활 속에서 간과하고 있었던 주변의 색들에게 대해 다시 한번 돌아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색이 끼치는 영향이나 그 구조를 반대로 이를 실생활 속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즉 자신이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에 따라 자기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늘 화려한 복장을 좋아하는 사람의 진심은 무엇인지, 아이들 이나 남성 중에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왜 많은지 등등 상대방의 성격을 맞추고 그들의 진심을 읽어낼 수 있다.
빨간 옷이 입고 싶어지는 것은 불만을 발산하고 싶을 때, 괜히 보라색에 약한 남자 의 연애법칙, 흰색·검정·빨강·노랑 - 미키마우스 인기의 비밀은 그 배색에 있다.... 등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 다양한 색의 의외의 작용이나 놀라운 심리효과를 소개한다. 일상생활 속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잡학지식이 넘쳐나는 이 책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는 시점을 바꾸면 세상을 새롭게 보는 것이 가능할 것이 다.
▣ 본문 엿보기 p. 48 <왜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색이 바뀔까?>
어린 시절과 어른이 된 지금, 좋아하는 색이 바뀐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정장의 경우는 연출하고 싶은 이미지나 이상형, 유행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선호하는 색이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예전에는 흥미조차 없었던 차가운 계열의 색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 가 있다. 또한 어렸을 때는 빨간색이나 노란색을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파란 색으로 변해버렸다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노랑, 하양, 핑크가 좋아하는 색의 상위 를 차지함에 비해, 성인들은 파랑, 빨강, 초록의 순으로 그 순위가 크게 변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결과가 있다. 유아시절에는 5위 이내에 없었던 파란색이 어른들 사이에서는 1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좋아하는 색이 바뀌는 심리변화의 배경에는 눈의 변화가 중요 한 원인이 되고 있다. 안구 내에는 수정체라고 하는 볼록렌즈 같은 모양의 투명한 조직이 있는데, 이 부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황색이나 갈색으로 탁해져 가는 것이 색의 선호도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색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망막이 빛의 자극을 받아 신호를 보내고,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짐으로 색을 느낀다. 단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이 망막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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