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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통 터치 Weekly 194호
원제 : いのちのバトンタッチ
저자 : 스즈키 나카토 (鈴木中人)
출판사 : 치치출판사 (致知出版社)
출판년도 : 200312
페이지 : 270쪽
 
일본도서 > 기타
스즈키 나카토 (鈴木中人)
1957년 아이치현 출생. 1982년 리츠메이간(立命館)대학 졸업 후, (주)덴소에 입사. 1987년 결혼한 뒤 1989년에 장녀를 출산한다. 장녀가 소아암이 발병된 것이 계기가 되어 소아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암환자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모임의 평의원이면서 동시에 도카이지부 대표간사. 청소를 배우는 모임, 21세기 클럽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게이코야 고마워>
 

▣ 목 차
제1장 설마
제2장 치유를 믿고
제3장 빛이 있는 하루를
제4장 이젠 됐어. 평안하기를
제5장 남겨진 추억
제6장 생명의 근본을 찾아
제7장 생명의 바통 터치


▣ Short Summary
<제 딸은 정말 큰 소중한 것을 제게 부탁하였습니다. 딸의 죽음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 아이의 몫까지 살아갈 것입니다. 수없이 많이 흘린 눈물은, 분명 감사와 행복으로 바뀔 때가 올 것입니다.>
이 책은 6살의 첫째 딸을 소아암으로 잃은 아버지가, 그 발병에서부터 이별까지, 그리고 딸의 죽음을 통해 생명의 메시지를 확신하기까지의 11년 간의 발자취를 담은 책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딸의 발병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 했던 투병기록이다. 항암치료로 머리가 다 없어졌는데도 모자를 벗어 던지고 뛰어다니던 딸, 휠
체어를 사용하며 혼자 힘으로 학교를 갔었던 딸은 <죽게 될 아이>가 아니라 <살아
남으려는 아이>였다고 한다. 지금도, 최선을 다해 살고자 노력했던 그 작은 생명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후반부는 딸이 죽은 후 저자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의 만남과 부모
심정 변화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이 후반부에는 딸을 통해서 배우게 된 생명의 메
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절실한 마음이 담겨있다.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이나 충격적인 자살 등으로 생명의 소중함이 경시되고 있는 지
금, 살아있는 의미, 가족의 의미, 인간애 그리고 소아암에 대한 치료 등을 테마로 한 이 책은, 살아갈 힘을 갈구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NHK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었던 이야기.


▣ 아마존 서평
- 라디오 <마음의 시대>에서 감동했던 이야기.
NHK 라디오 <마음의 시대>를 듣고 바로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방송에서도 큰 감동이었지만 책은 더 많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내가 거기에 있다고 하는 기분이 들었다. 한 마디 한 마디 깊이가 있는 책이다. 생명의 바통 터치를 받게 된 이 책에 감사한다.

-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책.
신문의 서평을 보고, 귀여운 표지에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신기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투병기? 인생지침서? 의료서? - 읽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책이다. 그리고 누가 읽는다해도 대감동이다! 1년 후, 3년 후에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성장해감에 따라 다양한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소중한 사람
에게 선물하고 싶다.

- 대감동, 그리고 살아가는 힘을 줘서 고맙다.
이 책은 단순한 투병기가 아니다. 그냥 눈물이 막 흘러내렸다. 그리고 자신도 노력해야겠다는, 살아가는 힘을 받게 되었다. 생명의 빛과의 만남의 이야기 그리고 보다 좋은 의료를 생각하는 환자 그리고 가족들의 책이다. 꼭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