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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정리의 비법 |
Weekly 2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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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挫折しない整理」の極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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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스즈키 시게히로 (松岡英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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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초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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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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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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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시게히로 (松岡英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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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시게히로(松岡英輔)는 1941년생으로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교 문과대학 졸업했다. 67년 부인과보사출판사 입사 후, 잡지<멘즈클럽> 편집부에서 일했다. 그 후 광고대리점에서 장기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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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정리의 비법-기술 편 -재료 정리 -도구 정리 -애착이 있는 물건 정리
제2장 정리의 비법-심리 편 -마음 정리 -사람을 움직이는 광고 기술 -꼭 필요한 것을 고르는 비법
▣ Short Summary 지금까지 정리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중간에 좌절하기 마련이었다. 왜 정리를 계속하지 못하는가? 원래 정리란 무엇인가? 수많은 정리 법을 분석, 통합, 활용해서 저자가 고안한 단순 명쾌한 '2가지 원칙' '3가지 방법'을 익히면, 더 이상 정리에 좌절이란 있을 수 없다. 필요 없는 것을 사지 않기 위해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조절하는 '마음의 정리 법'까지 습득하면 명함도 책장도 다 깨끗하게 정리된다!
이 책은 우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리하지 않는다'라는 전제로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모아서 다음 3가지 기준에 나눠 본다. 1)미사용 것, 2)예상이 빗나간 것, 3)일이 끝난 것. 판단이 어려우면 '사용하고 싶은지 여부'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물건에 눈에 띄는 표시를 하고, 때를 봐서 처분한다. 처분 방법은 남에게 주거나 팔거나 버리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가정내의 물건의 라이프 사이클을 조사하고 3가지로 분류한다. 정리해야 하는 물건은 다음 것들 중 하나다. 1)재료 종류: 구입하고 소비한 다음에 쓰레기로 되는 과정이 직선적인 물건이다. 2)도구 종류: 구입하고 일이 있으면 사용하고, 일이 끝나면 수납된다. 그 과정이 몇 번이나 있고 나서 노후화 되고 쓰레기가 되는 물건이다. 3)애착이 있는 물건 종류: 주인의 기분에 따라 배치장소, 수납장소, 필요한지 여부가 정해지는 물건이다.
다음은 정리비법의 대해서다. 정리 비법의 2대 원칙은 1)눈에 보인다는 것, 2)움직이기 쉽다는 것이다. 정리의 상태파악과 작업이 쉬운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쉽게 움직이기 위해서 물건은 수납장소의 점유율은 80%까지로 유지시켜야 한다. 이 2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앞서 언급한 3가지 물건을 정리하는 과정을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1)재료 종류: 새로운 것을 사면 원래 있던 것을 앞에 밀어서 새로운 것을 그 뒤에 놓는다. 그리고 오래된 것, 즉 앞쪽에 있는 것부터 사용하면 안 쪽에 있는 새로운 물건의 '신선도'도 유지되고 저장량도 정할 수 있다. 2)도구 종류: 위와 반대로 새로운 것을 앞쪽에 놓는다. 이 순서를 되풀이하면 저절로 이용빈도가 높은 것이 앞에 오고 낮은 것이 안쪽이 된다. 처분할 것은 제일 안쪽의 이용빈도가 제일 낮은 물건이다. 3)애착이 있는 물건 종류: 이 종류는 억지로 순위를 정하여 물건 주인의 심리적인 거리를 명확하게 하고, 이를 집안의 공간배치(배치장소)로 변환하는 방법을 택한다. 심리적 거리는 다음과 같이 6단계로 나눈다. 1)항상 만지고 싶다, 2)좋을 때 만지고 싶다, 3)항상 보고 싶다, 4)잃고 싶지 않다, 5)가끔 잊어버린다, 6)이제 무관심. 이들의 배치장소는 순서대로 1)몸에 지닌다, 2)신변/머리맡, 3)진열창/창가, 4)금고/특별수납장, 5)수납장 안쪽, 6)잘 안 보이는 곳이다. 이와 같은 방법을 저자는 다른 종류의 물건에도 적용시켜서 설명한다.
이 책은 인생의 철학적인 정리 비법서라고 할 수 있다. 물건은 언젠가 오래되지만, 사람은 물건을 사용하면서 성장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물건을 쓰레기로 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이 정리의 요점이다. 더 말하자면 물건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정리의 비법이라고 한다. '물건'세계의 정리 법부터 '사물'세계의 정리 법, 그리고 ''마음'세계의 정리 법으로 전환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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