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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경제 뉴스 Weekly 234호
원제 : こどもがわかる經濟ニュ-スの本
저자 : 사카모토 마사히에 외 (阪本將英)
출판사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출판년도 : 200503
페이지 : 110쪽
 
일본도서 > 기타
사카모토 마사히에 외 (阪本將英)
사카모토 마사히에(阪本將英) 1971년, 효고현 출생. 2000년 교토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박사학위 취득. 전공은 환경경제학. 2003년부터 스와(諏訪)동경요리대학 경영정보학부 강사. 경제활동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를 경제학의 견지에서 연구하고 있다. 타사카 세츠코(田坂節子) 1044년 오사카출생. 2000년, 료코쿠(龍谷)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리츠메이(立命館) 대학에서 지리학과 경제학의 학사취득.
 

▣ 목 차

01. 원해! 하고 싶어! 가 경제학의 시작
02.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너희들이다.
03. 세계는 하나.
04. 일본 발견?
05. 어느 나라에서 온 것일까?
06. 바로 지금, 지구의 인구 64억인
07.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있을까
08. 일본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09. 사람, 물건, 돈을 사용해 경제는 움직인다.
10. 만약 돈이 없어진다면
11. 돈이 만들어지기까지.
12. 돈을 빌린다는 건?
(중간 생략)
30. 다이옥신의 공포
31. 제한된 자원을 소중하게 사용하자.
32. 자원의 보고 쓰레기 산
33. 어른이 되는 너희들에게 – 세계의 약속


▣ Short Summary

아이들도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라는 것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먹을 것, 입을 것, 살 장소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경제활동의 시작이기 때문에다. 아기들은 우유를 원하고, 안아주길 원하고, 아빠들은 넓은 집을 원하고, 아이들이 공부하기 원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용돈을 원하고, 축구나 게임을 하고 싶으며 마음껏 놀고 싶을 것이다. 이런 작은 소원을 성취하려고 할 때 경제활동은 시작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사회가 조금이라도 풍요로워지도록 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해
왔다. 항상 경제 성장이 우선시되었던 것이다. 분명, 경제성장으로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고, 우리들의 생활은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경제성장만 우선시 했기 때문에 환경은 오염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제는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환경을 지키는 것은 필수조건이 되었다.

이제부터는 사회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환경을 지켜가
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멋진 지구를 이어가는 것은 지금 아이들에게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경제와 사회와 환경을 이해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경기가 좋았다가 나빠지는 것은 왜? 왜 모두 석유를 원할까? 지구에는 정원이 있을까? 돈은 얼마든 만들 수 있는 것일까?’ 등 아이들의 소박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경제>를 주요 테마로 <사회>, <경제>, <환경>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에 나눠 설명을 한다.


▣ 본문 소개

p. 55 <12. 돈을 빌린다는 것은 어떤 것?>

최근에는 돈을 빌리는 것이 아주 간단해졌잖아. 18살만 넘으면 은행이나 직장인을 위한 금융기관에서 돈은 쉽게 빌릴 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어. 돈을 빌린다는 것은, 언젠가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게다가 빌린 돈에는 이자가 붙여서 돌려줘야 한다는 것, 기억해 둬야 해.

<<이자란 무엇일까?>>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 모두 통행요금을 지불하는 거 알지. 이건 도로의 사용료라는 것이야. 유원지에서 관람차를 탈 때 내는 돈도, 사용료란다. 마찬가지로, 이자는 돈에 대한 사용료라고 생각하면 돼. 사용료는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고 또 1년간, 1개월간, 1일 사용료도 있단다.

<<빌릴 때 이자의 계산>>
빌린 돈 X 이자율이 이자가 된단다.
1년간 이자율이 0.024인 경우 1,000엔을 1년간 빌리면, 1,000엔 X 0.024 = 24엔이지. 이자는 24엔이기 때문에 1년 후에는 1,024엔을 돌려줘야 해.
1일간 이율이 0.024인 경우, 1,000엔을 1년간 빌리면, 1,000엔 X 0.024 X 365 = 8,760엔이잖아. 이자만으로도 8,760엔이니까 1년 후에는 9,760엔을 돌려주지 않으면 안 돼. 하루로 생각하면 싸지만, 1년간 빌리니까 엄청 큰 돈이 되지. 그러니까 알지 못할 땐 엄마와 함께 계산해야 해.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