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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력의 스위치 Weekly 288호
원제 : 知的複眼思考法―誰でも持っている創造力のスイッチ
저자 : 가리야 다케히코 (苅谷剛彦)
출판사 : 고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205
페이지 : 381쪽
 
일본도서 > 기타
가리야 다케히코 (苅谷剛彦)
1955년 동경출생. 동경대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후, 노스웨스트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사회학박사. 노스웨스턴대학 대학원 객원강사, 방송교육개발 센터에서 조교수를 거치고, 도교대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교수. 저서로는 <학교란 무엇인가>, <대중교육사회의 행방>, <바뀌고 있는 일본의 대학> 등
 
▣ 목 차
서장 지적 복안 사고법이란 무엇인가
1. 지적 복안 사고로의 초대
2. ‘상식’에 얽매인 것을 보는 법
3. 알아야 할 것과 생각해야 할 것

제1장 창조적 독서로 사고력을 단련한다.
1. 저자의 입장, 독자의 입장
2. 지식의 수용에서 지식의 창조로.

제2장 생각하기 위한 작문기법
1. 논리적으로 문장을 쓴다.
2. 비판적으로 쓴다.

제3장 다시 묻는 방법과 전개하는 방법
1. 다시 물어본다.
2. ‘왜’라는 물음으로부터의 전개
3. 개념 레벨로 생각한다.

제4장 복안사고를 몸에 익힌다.
1. 관계론적인 것을 보는 법
2. 역설의 발견
3. ‘문제를 묻는 것’에 대해 묻는다.

▣ Short Summary
현대인들은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나 실망, 불신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는 언제 짤릴지 모르고, 회사의 재정이 혹은 개인의 재정이 언제 파탄날지 모르며, 광우병, 조류독감, 불량식품 등등 먹는 것조차 안심할 수 없다. 이렇게 불안함 속에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흑백논리의 잣대를 들이밀어야 할 때가 있고, 선악을 구분지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이렇게 선택이나 결정의 기로에 섰을 때, 우리의 결정은 사회전체의 분위기에 의해 강요된 것이 되기도 하고 또는 사회적 흐름을 더 강화시키는 것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그래서 그 사회의 흐름을 바꾸고자 한다면 자기자신의 사고력, 판단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고? 어찌 보면 참으로 간단한 일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몸에 익히라고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고력을 몸에 익히는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사고력이 좋아졌을 리 없다. 토론과 논쟁 훈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사고하는 힘을 키운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물을 보는 방법을 바꾸기 위해선 뭘 어찌하면 좋을까? 이 책은 그 방법과 노하우를 전한다.

기존에 널린 상식에 사로 잡힌 사고를 한다면, 그건 언제까지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의 시점에서 사물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지적 복안 사고법>이다. 정보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 모든 것의 절차를 파악하는 힘. 받아들인 정보를 원래 자신의 논리로 제대로 조합하는 힘. 이런 기본적인 사고법을 기초를 익혀야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지식을 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답을 찾아내는 힘보다는 문제점을 찾아내는 힘을 키워서, 지식과 사고의 이상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전국 3만 명의 대학생이 선택한 최고의 선생님이 전하는 사고법의 진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