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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돈을 손에 쥐는 커리어 업의 방법 Weekly 288호
원제 : 夢とお金をつかむキャリアのつくりかた
저자 : 아이사카 유리 (逢坂ユリ)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606
페이지 : 202쪽
 
일본도서 > 기타
아이사카 유리 (逢坂ユリ)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워서 프랑스로 유학을 가지만 좌절해서 귀국. 고민 끝에 음악가 지망생에서 비즈니스로 커리어 체인지를 결심하며 미국으로 건너간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 기업에 2년간 근무한 뒤 외국계의 유명 금융기관 3사에서 자금운용, 외국환 커스터머 딜러, 채권 및 디리버티브스의 법인 영업 등을 경험한다. 2005년 독립해서 창업. 현재는 집필, 자산운용 컨설팅, 강연회, 세미나 등을 하고 있다. TV, 잡지 등 미디어에서 부동산 투자, 커리어업, 영업/서비스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등에 관해 많은 취재의뢰를 받고 있다.
 
▣ 목 차
제1장 하루사회에서 벗어나자
제2장 눈물과 웃음이 가득찬 나의 이야기
제3장 커리어 디자인을 그리는 법
제4장 라이벌과 차이를 만드는 ‘일의 기술’
제5장 전직은 전략적이고 부드럽게
제6장 정신훈련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제7장 인생을 셀프 프로듀스한다

▣ Short Summary
흔한 직장 여성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으로 세 번을 전직하면서, 수익도 직위도 대폭 향상시켰고, 게다가 부동산 투자로 자산 10억 엔(약 850억 원)을 번 저자. 특별히 좋은 조건을 갖추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 이토록 성공하게 된 비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살아가는 힘’ ‘돈 버는 힘’ ‘빛나는 힘’을 연마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제시하는 공격적인 커리어 향상의 방법은, 바로 SEMERU(Smile=항상 미소를 잊지 말고, Elegant=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우아하고 품격이 있는 사람을 목표로 하고, Mental Control=감정을 조절하고 자연 그대로, Energetic=일은 항상 120%의 힘으로, Risk Return=위험성이 없이 손안에 들어오는 것은 없다, Upward=항상 위를 바라보고 산다)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경험한 커리어 높이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과 마음 가짐,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 상세한 내용 -
자산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유력한 인맥이 있던 것도 아닌 저자. 그녀는 소심하였고 새로운 커리어에 진출할 때도 부동산이나 양식, 외국환에 투자할 때도 항상 겁을 먹고 있었다. 이상한 실수도 하고 창피를 당한 적도 많았다. 그런 그녀가 성공한 비결은 다름이 아니라 무슨 일을 당해도 ‘걱정하지 말자’라는 것이었다. 실수나 남들의 소문, 비판 등에 신경을 썼다면 지금의 성공이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성공 노하우를 알려 준다.

성공하기 위해서 우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커리어 디자인을 그리는 일이다. 커리어 디자인에 있어서 저자는 ‘직업의 프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들은 흔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하는 보람과 돈을 손에 쥐고 싶어하지만, 그 중에서도 먼저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회사가 갑자기 무너져도, 바로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전혀 다른 업계로 전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두는 일이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일하는 보람’이다.
커리어를 통해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단 10년 후를 하나의 목표로 하고, 이 10년간도 3년 정도를 하나의 세트로 하고, 직업의 종류나 근무하는 회사, 거기서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려 보자. 그리고 현재와 10년 후를 연결시키지 말고 세 가지 정도의 과정으로 분해하고 각각 조립해 보자. 이 10년 계획은 중간에도 몇 번씩 점검하면서 최종적으로 ‘직업의 프로’가 되고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것을 목표로 하자.

라이벌과 차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저자만의 방법을 공개하자면, 그녀는 4가지 수첩을 사용한다. 하나는 5년 수첩이다. 매일 간략하게 ‘WHILE-B’ 즉 ‘Work’ ‘Health’ ‘Investment’ ‘love’ ‘Exercise’ ‘Beauty’를 적는다.
또 하나는 월간예정표다. 아주 상세한 내용까지 쓰지는 않지만 큰 흐름을 잡는 것이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 번째는 매일의 행동을 관리하는 PC소프트다. 보통 매주 금요일 저녁에 다음 주의 행동과 생각을 입력하는데, 요즘에는 휴대전화 화면상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마지막 하나는 비망록이다. 이것은 노트가 아니라 post-it을 이용하고, 해야 하는 일, 사야 하는 물건 등을 적어서 지갑에 붙여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그 외에 저자의 일의 기술에는 하루를 25시간으로 만드는 비법, 시간관리, 납기시기의 관리, 신문 체크, 과거의 기획서를 보물처럼 여기는 일,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일과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결코 회사를 옮겨 가면서 사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수익이나 직위를 올리는 것만이 커리어의 목적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커리어의 본질은 ‘살아가는 힘’ ‘돈을 버는 힘’ ‘빛나는 힘’의 세 가지를 연마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 힘을 연마하는 데에 성공하면 설사 수익이 조금 떨어진다 해도 결코 커리어 다운이 아니다. 커리어에는 여러 타입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새로운 커리어 업을 겨냥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