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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싶은 ‘그 곳’의 비밀 Weekly 289호
원제 : 皆んなが知りたいアソコの秘密
저자 : 소박한 의문탐구회 (素朴な疑問探究會)
출판사 : 가와데서방신사 (河出書房新社)
출판년도 : 200406
페이지 : 219쪽
 
일본도서 > 기타
소박한 의문탐구회 (素朴な疑問探究會)
소박한 의문탐구회(素朴な疑問探究會)
 
▣ 목 차

제1장 여자장교의 실태부터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철인 레이스까지
- 여자장교의 훈련
- 살충제 메이커 연구소
- 북한의 공작선
- 피를 파는 일과 신약 실험 등

제2장 여자 꼬시기 강습회에서 카지노까지
- 3줄 광고의 면접
- 여자 꼬시기 강습회
- 프리메이슨 일본지부
- 가부키쵸의 지하세계 등

제3장 출장 호스트로부터 AV 전문학교까지
- 출장 호스트
- 아시안 마사지
- 온천 PC 회식
- 개인실 레스토랑 등

제4장 잠수함 속에서부터 카를로스 곤의 사장실까지
- 잠수함
- 여자수도원
- 카를로스 곤 사장실
- JR 요코하마역의 남자 화장실 등

제5장 세계 최고의 호텔부터 본고장 프랑스의 와인학교까지
- 클러리지 호텔
- 수상 전용차
- 새로운 수상 관저
- 의원회관 등

제6장 병아리 암수 감별부터 일류 요정의 주방까지
- 병아리의 감별 현장
- 옷의 얼룩을 제거하는 현장
- 뇌 외과 수술의 현장
- 우주에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등

▣ Short Summary

한 번쯤은 들여다보고 싶은 장소, 체험해보고 싶은 곳. 하지만 그럴 여유도 돈도, 뚝심도 없다? 호기심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당신이,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체험해보고 싶어지는 바로 ‘그곳’의 진실을 전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그곳은 어떻게 되어 있어?>, <그곳은 이렇게 되어 있구나!> 의 전작이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3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소박한 의문 탐구회>라는 저자들이 이번에 안내를 하는 곳은, 여군의 세계, 프리메이슨의 일본지부, 일류 요정의 주방부터 시작해서 병아리 암수 감별현장, 신약실험의 현장, 여자 수도원, 잠수함 속, 카를로스 곤의 사장실 등등 들여다보고 싶은 ‘그 곳’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궁금하지만 막상 나서지 못하게 되는 ‘금단의 현장’을 생중계. 그 의외의 실태와 내막을 즐겨보자.


▣ 본문 엿보기

p. 23
<피를 파는 것과 신약실험> - 신체가 자본이 되는 편한 아르바이트?

20여 년 전에, 가난한 학생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우유 한 통문의 피가 5,000엔(약 5만원)에 팔린대. 그 피는 우유 한 통 먹으면 바로 다시 생긴대. 그럼 결국 우유 한 통을 5,000엔과 교환하는 거잖아. 이거 꽤 괜찮은 거래 같지 않아?’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지만 ‘피를 판다’는 것을 인식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쇼와 30년대까지, 민간의 상업은행 등에서 혈액의 매매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당시는 한 달에 4,000cc의 혈액을 파는 ‘프로 매혈(賣血)자’가 있었다고 한다.
헌혈제도가 있는데 왜 지금도 피를 파는 일이 이뤄지고 있을까? 이는 의사면허가 없는 민간요법의 ‘의원’ 등에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헌혈 받은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혈액의 상장은, 200cc에 1만엔(약 10만원), 400cc에 2만엔 (20만원)정도라면, 육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면 달콤한 유혹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