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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풀리는 마법의 말 Weekly 301호
원제 : 人生がうまくいく魔法の言葉
저자 : 시브야 쇼조 (渋谷昌三)
출판사 : 호켄 (法研)
출판년도 : 2006
페이지 : 190쪽
 
일본도서 > 기타
시브야 쇼조 (渋谷昌三)
1946년생. 가쿠슈인(學習院)대학교 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경도립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심리학 전공. 문학박사. 야마나시(山梨)의과대학교 교수를 거쳐서 현재는 메지로(目白)대학 인간사회학부 교수. 비(非)언어 커뮤니케이션과 사람의 공간행동학에 정통하고, 비즈니스와 연애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을 알기 쉽게 해설한다. 주요저서로는 <사랑을 받는 성격의 공통점> <외우고 사용하자! 심리학적으로 올바른 이 한 마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도해 잡학 심층심리>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부 이상적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말
제1단계 침울해졌을 때, 불안할 때 효과적인 말
제2단계 분노와 신경질이 사라지는 말
제3단계 말의 긴장이 풀어지는 말
제2부 더 행운을 불러올 수 있는 말
제1단계 침울해졌을 때, 불안할 때 효과적인 말
제2단계 기쁨, 즐거움, 감동을 배로 늘리는 말

▣ Short Summary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신약성서 요한복음 첫머리에는 이런 말이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말’에 의해 생겼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 말이란 로고스(이성과 논리를 의미하는 그리스어)를 말하고, 거기에는 ‘이성의 근원인 신’ ‘신과 평등한 사람’ 등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말은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물론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말로 인해 어떤 사물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입수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시키려면 스스로 행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행동은 무의식을 포함해서 마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예를 들어 긍정적인 기분일 때는 행동도 긍정적으로 되고, 반대로 기분이 소극적일 때는 행동도 그렇게 된다. 이와 같이 마음은 행동을 지배하고 있으나, 이 마음은 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잘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이상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일에 재미를 못 느낀다”라고 말하며 비탄하는 사람도, 말 한 마디로 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안 좋은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그런 의미에서는 “충실한 나날, 그리고 보다 좋은 인생의 태초에는 말씀이 계셨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상시에 아무 생각 없이 입에 담거나 머리에 떠오르는 말의 뒤에 있는 심리상태를 해명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심리를 조절하고 이상적인 행동을 끌어낼 수 있는 말을 소개한다.

이 책에 바탕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배경이 된다.
- 한 동네에 있는 사원에 설치된 조각물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더니, 거기서 마법사가 나타났다. 300년이나 잠자고 있던 마법사는 하늘을 산책하면서, 자신이 없었던 동안 동네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근데 마법사가 본 것은 동네 주민들(동물)이 여기저기서 싸우기만 하고 불행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자신이 잠자고 있던 사이에 동네에서 평화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마법사는 동물들이 따뜻한 마음을 되찾고 동네에 다시 평화가 돌아올 수 있도록 마법을 걸기로 했다. 즉,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마법의 말을 전달하기로 했다 -

이 이야기에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동물들이 등장한다. HOT DOGS 상사의 동물들에는 능력이 있고 교활한 여우, 경박한 되지, 자존심이 샌 캐리어 우먼인 개, 마음이 다부지지 못한 사자 등이 있다. 그리고 동네에도 가장각색의 동물들이 있다.
이 동물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법사는 말의 마법을 걸어 준다. 이 책은 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심리학자인 저자가 각 이야기마다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줘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과 남을 배려하는 말들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