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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Weekly 310호
원제 : 努力しているヒマはない!
저자 : 소우 분슈 (宋文洲)
출판사 : 학습연구사 (學習硏究社)
출판년도 : 200512
페이지 : 221쪽
 
일본도서 > 기타
소우 분슈 (宋文洲)
1963년 중국 산동성 출생. 중국 동북대학 졸업 후, 1985년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국비 유학. 그 후 천안문 사건으로 귀국을 포기한다. 삿포로의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직하지만 회사가 도산하고, 그 뒤로 학생시절부터 스스로 개발한 토목해석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개시한다. 그 이익을 바탕으로 1992년 소프트 브레인을 설립. 그 경영을 통해 일본기업의 비제조업 부문의 비효율을 통감. 1998년 영업 등 비제조업 부분의 효율개선을 목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 2000년 동경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하는데, 이것은 성인이 되어 일본에 온 외국인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어 2004년 동경증권거래소 2부에 상장을 하고, 업계최대로 비약 중이다. 저서로는 <역시 이상해요. 일본의 영업>, <일본형 상사가 회사는 망친다>
 
▣ 목 차
01. 노력은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성공은 누구를 위해서 목표하는가?
- 행운과 불운이 인생을 정한다.
- 사람은 왜 노력을 강요하는가……등

02. 어른들의 노력은 헛수고뿐.
- 목표는 대략적인 것으로 된다.
- 노력하는 자유와 노력하지 않는 자유.
- 노력경쟁은 허무하다……등

03. 당신은 누구입니까?
- 노력보다 중요한 것
- 자신의 자세는 의외의 상황에 보인다.
- 자신을 타인의 눈으로 보지 마라……등

04. 셀러리맨과 프리타
- 프리타는 후회하는가.
- 문화는 노력하지 않는자가 만든다.
- 프리타의 프로가 되어라……등

05. 회사도 사회도 변화한다.
- 회사는 꿈을 이루는 스테이지다.
- 경영자와 사원은 평등하다.
- 회사를 조사하기 전에 자신을 조사해라……등

06. 사회가 가르쳐준 것
- 자신의 변화를 깨달을 때
- 프라이드와 책임의 관계
- 회사의 크고 작음에 관여치마라……등

07. 글로벌리즘과 커뮤니케이션
- 영업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되어라.
- 5개의 말로 회화는 OK……등

08. 크리에이티브라는 삶의 방법
- 만족과 행복은 다르다.
- 양동이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스테이지 업을 하며 회사를 관두는 법……등

▣ Short Summary
세상에는 ‘노력’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인간은 ‘노력하지 않을 자유’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불필요한 노력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중국 산동성 출신으로 1985년 국비유학생으로 일본에 넘어간 뒤, 천안문 사태(89년)의 발발로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다.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던 저자는,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이국의 땅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제로에서 기업을 창업하였고 결국 동경증시에 상장시키는 것까지 성공하였다. 그런 저자이기에 노력의 중요함 정도는 당연히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저자를 만날 때마다 많이 노력했을 거라 말하면 저자는 반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특별히 노력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오랜 시간, ‘노력=성공=행복’이라는 거짓 방정식에 속아왔다. 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과 행복을 반드시 노력과 연관 짓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노력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라면, 노력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다. 만약 노력이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노력하지 않고 행복해지는 사람은 노력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암묵적인 강요를 받고 있다.

성공한 사람은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다. 성공할만한 일을 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행복한 사람도 노력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질 일을 했기 때문에 행복해진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에, 단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지혜와 체력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혜와 체력을 사용하는 것을 노력이라 하지 않는다. 휴식을 줄이고 노는 것을 포기하는 것도 노력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은 보다 큰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작은 자유를 포기하는 것뿐이라 말한다. 도덕을 지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전제 하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노력보다 중요한 것이 있음을 강조한다. 엘리트 샐러리맨에서 프리타까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기준으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