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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의 멋진 집 |
Weekly 3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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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みのりちゃんのすてきなおう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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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와구치 마사카즈/그림 사토 타다시/글 (かわぐちまさかず/그림さとうただし/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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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남코 (nam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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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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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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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구치 마사카즈/그림 사토 타다시/글 (かわぐちまさかず/그림さとうただし/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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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구치 마사카즈(かわぐちまさかず)/그림
사토 타다시(さとうただし)/글
별도 저자 소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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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포근하고 따뜻한 터치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노리>시리즈의 제1탄.
건강하고 느긋한 성격의 꼬마 소녀 미노리. 외출 나가기를 너무 좋아하는 미노리는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집을 방문하게 된다. 생쥐네 집을 방문했더니 엄마 생쥐와 아들 생쥐는 차를 마시고 있다. 두더지네 집에선 아빠 두더지와 딸 두더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 다음에도 참새네 집, 곰의 집 등을 방문하면서 따뜻한 가족의 모습들을 본다. 한참을 걸어 피곤해진 미노리 앞에 또 멋진 집이 나타난다. 그곳은 바로 미노리의 집으로 미노리의 엄마는 ‘어서와’라며 따뜻하게 미노리를 반겨준다.
따뜻한 터치의 그림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노리>시리즈의 제1탄. 캔버스에 그려진 유채화와 같은 느낌이며, 동글동글한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준다. 이 책을 읽어줄 초심자 엄마 아빠도 편하게 읽어줄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이다. 2006년 12월에 시리즈 2탄 <미노리, 모두 밥 먹었니?>도 발간되었다. 이제 미노리와 함께 외출도 하고 밥도 먹어 보면 어떨까?
저자 코멘트
부모 자식 간에는 끊을 수 없는 정 같은 것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놀이를 통해 따스함이 넘치는 부모 자식간의 유대관계 만들기를 해보자.
우리는 이러한 생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다.
부모 자식간에 함께 이 책을 읽으면 부모 자식이 함께 뭔가를 느낄 수 있다.
우리들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줄 다리 같은 그림책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한의 상상의 세계를 부모 자식이 함께 만들어 가보자. 그런 세계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인터넷 웹사이트 <기즈나 스타일>에서 이 그림책에 관련된 멤버들에게는 저자의 열정적인 생각들도 소개하고 있다. http://kids7.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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