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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Weekly 3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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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地球のためにわたしができるこ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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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에다히로 준꼬 (枝廣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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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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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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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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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다히로 준꼬 (枝廣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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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다히로 준꼬(枝廣淳子)
동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심리학 전공 수사과정 수료. 2년간의 미국생활을 계기로 29살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동시통역사, 번역가, 환경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집필, 강연, 통역, 번역, 환경NGO운영 등 환경을 축으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2004년 유한회사 이즈를 설립. 번역통신강좌 [Next Stage]를 개강. 2005년에는 변화를 일으키는 인재를 키우는 전문회사인 유한회사 체인지 에이전트를 설립. 조직을 위한 워크숍이나 세미나를 개최.
주요 저서로는 <지루함을 치료하는 방법> <새벽 2시에 일어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번역서에 <북극성을 찾자!> <인생에 필요한 짐, 필요 없는 짐> <라이온 보이> <선장의 한계, 인류의 선택> 등 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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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바람으로 짜는 수건 - 필요 없는 휴대전화가 자원으로 바뀐다 - 100만 명의 촛불 밤 - 슈퍼 봉지를 줄여서 석유를 지킨다 - 연필로 시간을 만든다 - 바다의 하늘의 환경 치우개 - 지구와 마음에 좋은 초콜릿 - 깡통 재활용으로 온난화를 방지한다 - 자연산 설탕은 하얗지 않다 등 25가지 항목 ▣ Short Summary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 물건,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들이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우리가 상상을 못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내용 중 몇 가지를 설명한다.
[바람으로 짜는 수건] 우리는 매일같이 수건을 사용하는데, 이 수건은 자연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실제로 수건을 만드는데 공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는 사용하는 농약의 1/4 정도가 수건의 소재가 되는 면을 수확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방충제,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 등이 이에 해당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제조 농민들이 건강에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또한 면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물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면화를 실로 하고 천으로 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화학풀이 쓰여지고, 만들어진 실은 깨끗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표백제도 사용된다. 보다 깨끗하게 보여주기 위해 때로는 형광증백제라는 것도 사용되는데, 이처럼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수건 한 장을 만들기 위해 드는데 우리 주변의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달리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지는 수건도 있다. 바로 ‘바람으로 짜는 수건’이다. 일반 수건보다 시간과 수고도 많이 필요하지만, 풍력발전으로 기계를 작동시키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수건은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게 해 준다.
[연필로 시간을 만든다] 연필 하나 있으면 약 50km의 선을 그릴 수 있다. 마라톤보다 장거리에 해당하는 길이이다. 연필로 사용하는 나무는 30m나 되는 큰 나무이며, 거기서 60만개나 되는 연필을 만들 수 있다. 연필용으로 벌채하고 남은 나무는 다시 심으면 된다. 반면 볼펜이라면 1,5km. 샤프라면 1케이스 40자루의 샤프심을 다 모아도 10km밖에 안 된다. 이뿐이 아니라 연필은 사용할 때도 버릴 때도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바로 재생 가능한 자원이 반편, 볼펜이나 샤프는 금속, 석유, 플라스틱과 같은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으로 만들어지고, 제작과 소각 과정에서 공해를 유발한다. 연필은 친환경적뿐만 아니라, 느긋한 마음을 우리에게 준다. 가끔 문방구에 가서 다양한 연필을 골라서 사용하는 여유로움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은 에세이와 별도로 책 마지막에 부록으로 저자 만의 친환경적인 제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세계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국산 음식을 즐겨 먹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주는 삼림을 지키자. 주스를 먹을 거라면 PET병보다 캔이나 병에 들어있는 것을 먹자. 제일 좋은 것은 자신만의 물통을 애용하자. 조명은 가전 전력의 1/6을 차지한다. 안 쓰는 전기는 끄자. 돈보다 진정한 행복을 중요시하자. 냉방기, 온방기에 손을 내밀기 전에 옷을 하나 벗자, 하나 입자.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면 지구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게 된다. 다양한 의미에서 친환경적인 생활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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