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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험, 합격의 결정타는‘가정내문화력' Weekly 334호
원제 : 中学受験 合格の決め手は ...
저자 : 시노가미 요시미츠 (篠上芳光)
출판사 : 실업지일본사 (實業之日本社)
출판년도 : 200703
페이지 : 254쪽
 
일본도서 > 기타
시노가미 요시미츠 (篠上芳光)
시노가미 요시미츠(篠上芳光) 1960년생. 릿교대학 법학부 졸업. 대학 재학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의 진학학원의 강사로 활약.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인기 강사가 되었다. 30세에 독립해서 주식회사 와이에스 플래닝(YSP)를 설립. ‘교육’에 관한 업무의 영역을 넓히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수업,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스스로 설립한 YSP에서의 수업뿐 아니라 대기업 준비학교, 대학생 대상의 공무원 학원,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 등의 교단에도 서고 있다. 또 도시은행, 종합상사, 철도회사 등 대기업에서도 인사관련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다. 1993년 초, 중, 고 일관교육을 위한 엘리트 육성학교 를 도쿄에 개설. 합격률의 높이로는 정평이 나 있다. 참고서, 문제집, 공무원 시업강좌의 교재 등의 집필 다수. 저서로 <절대 엘리트주의>가 있다.
 
▣ 목 차
서 장 우수한 아이도, 안 되는 아이도 부모에게 달렸다.
- 우수한 인간은 DNA가 아니라, 교육으로 결정된다.
- 환경이 우수한 인간을 키운다.
- 가정 내 문화력이란 무엇인가. 등

제1장 옆집 아이는 어떻게 합격했을까?
- 어느 ‘학교’에 넣을지,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면 좋을지가 아니라, ‘일류의 인간’을 만들려고 하면서 매일매일의 육아를 하자.
- 아이들은 많은 ‘물건’이 아니라 많은 ‘지식’을 가지는 것으로 보다 행복을 느낀다.
- 아빠와 엄마의 역할분담이 되어 있는 가정의 아이는,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수험공부를 한다. 등

제2장 ‘가정내 문화력’을 높이는 생활
-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은 너무 쉬워도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아이들의 교육에 돈을 너무 들이면, 교육비와 아이들의 학력이 반비례 하기도 한다.
- 가정내의 회화는 큰 애를 중심으로 하면 동생은 편차치가 10이나 오른다. 등

제3장 절대 합격하기 위한 공부법
- ‘계산’이나 ‘한자’ 등 기초 트레이닝을 습관화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단시간 학습한다. 작은 노력이 큰 차이를 만든다.
- 노트 쓰는 법을 엄격하게 지도하면 아이들의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측정하는 문제 대책에는 의외의 것이 최고의 교재가 된다. 등

특별기획 공립 중고교 일관학교 ‘정성검사’의 수업대책방법
- 일본 문화와 국토에 해박해진다.
- 자료 읽기에 강해진다.
- 집안일 돕기에 적극적이 된다.
- 국제교류를 생각한다.
- 가정에서 제대로 된 언어사용을 배운다. 등

▣ Short Summary
일본에서는 2007년도 사립학교 입학을 위한 중학교 수험은 대격전이 되어, 많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수도권 내에 사립•국립중학교의 수험응시자가 사상최고인 5만 명을 돌파하면서, 초등학생 6학년의 3명 중 1명이 수험에 응시하였다. 또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공립중•고교 일관학교도 인기를 얻으면서 경쟁률이 20~30배라는 학교도 있었다. 지금 일본은 중학수험이 전국적으로 과열이 된 것이다.

저자는 대학 입학 후 바로 학원의 강사가 되었기 때문에 약 25년간 수험생을 지도하면서 가르친 제자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더 나아가 ‘교육’이라는 ‘인간의 재능을 키워가는 대단한 도움’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학원뿐 아니라 공무원 학교, 대학교, 대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업계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지금의 중학수험의 과열 현상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눈 앞의 중학수험에 성공했다고 해도, 중학수험을 위한 과정이 오히려 긴 인생전체를 실패로 만드는 요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었다. ‘아이들의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시점’에서 중학교 수험에 임하고, ‘인생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조력을 할 수는 없을까?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 것이 이 책의 동기였다.

<중학수험의 합격 = 인생의 성공>이라는 것처럼 모든 것이 간단하고 단순할 리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성공자가 된 어른들’과 ‘아이들 시대에 빛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모습을 비교해서, 어디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를 검증하고 ‘진정한 중학수험의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이미 중학수험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수험에 대한 책은 수험에 성공한 본인이나 부모가 쓴 합격체험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수험체험, 그 후의 인생을 관찰해서 ‘합격의 비결’을 분석한 것이다. 이러한 또 다른 시각이 오히려 부모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저자의 학원인 YSP는 도쿄에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일관교육을 하고 있는 조그마한 학원이다. 13년 정도 지났는데, 맡은 아이들에 대해 책임을 지며 단지 열심히 가르치는 것뿐이기 때문에 광고도 하지 않고 홈페이지 운영 같은 것도 하지 않는다. 대표인 저자의 눈길이 확실하게 닿는 범위 내에서 수업을 한다는 것이 저자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공부가 50%, 훈육이 25%, 그리고 겸손함을 가르치는데 25%를 할애하고 있다. 학력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겸허’한 마음가짐을 잊어갈 뿐 아니라, 모처럼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개화하지 못하고 성공도 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지켜봐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학수험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