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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은 왜 잘 설득시킬 수 있는가 Weekly 337호
원제 : インド人はなぜ言い負かすのがうまいのか
저자 : 에노모토 히로아키 (榎本博明)
출판사 : 인덱스 커뮤니케이션즈 (Index Communiations)
출판년도 : 200607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기타
에노모토 히로아키 (榎本博明)
에노모토 히로아키 (榎本博明) 1955년생. 동경대학교 교육학부 교육심리학과 졸업. 심리학 박사. 캘리포니아대학 객원 연구원, 오사카대학교 조교수 등을 거쳐서 현재는 메이죠(名城)대학교 인간학부 인간학과 교수. 전공은 성격심리학, 발달심리학. 지금까지 각종 심리테스트 개발과 자기발견, 캐리어 개발 세미나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종사하고, 또한 강연활동도 정력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격을 조금 바꿔 보는 책>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 <일하는 능력을 2배로 높이는 대인심리술>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인도인은 교섭을 잘한다
제2장 교섭의 기본을 몸에 익힌다
제3장 이길 수 있는 교섭 테크닉
제4장 대세를 상대로 한 교섭 테크닉

▣ Short Summary
인도인의 능한 교섭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에게는 교섭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논리적인 사고력, 숫자에 강한 것, 우수한 인간관찰력이 있다.
“국제회의의 저명한 의장은 일본인을 말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는 영어 농담이 있을 정도로 상대방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어떻게 교섭을 할까? 지금 우리가 배울 만한 인도인의 화술과 논리술을 익혀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교섭력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엑기스를 몸에 익히자.
* 조만간 중국을 능가하겠다는 인도의 국력은 교섭력이 기초가 되어 있다.
* 교섭력의 기본을 알면 인도인의 교섭술을 해명할 수 있다.
*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요구를 상대방에게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 등 (본문 중에서)

-상세한 내용-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것은 바로 인도인의 타고난 화술일 것이다. 좋건 나쁘건 상관이 없이 인도인들은 무조건 이야기하길 좋아하고, 이야기를 잘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하는 기술이 탁월하다! 이것은 인도에 간 사람들이 대부분 느꼈을 것이다.
인도에는 풍부한 자연, 귀중한 문화유산, 맛있는 요리 이외에 부유한 리조트 등이 넘치고 볼 만한 것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인도 관광에서 제일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인도인과의 대화’다. 여행자로서 또는 비즈니스맨으로 인도를 방문하면 인도인과 꼭 말을 하거나 흥정을 하길 권해 주고 싶다. 거의 모든 경우 “내가 당했네”라고 생각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 된다. 인도식 교섭력을 눈앞에서 보고 그들의 테크닉을 조금이라도 몸에 익힐 수 있으면 다수 비용 부담이 따를지라도 좋은 수업료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인도인의 살아 있는 교섭력을 알리기 위하여 일반 인도인들의 교섭 방법을 다양한 사례로 소개한다. 교섭이야말로 일상생활의 낙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사고방식, 만만치 않은 삶의 방식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만한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교섭술의 기본 테크닉에서 봐서 그들은 완전히 다를까 하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거꾸로 교섭술의 기본 테크닉을 완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뜻밖의 방법으로 교섭을 해 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교섭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해설하고, 우선 이를 독자에게 이해시킨 다음에 인도인들의 교섭술과 비교하면서, 독자만의 교섭 테크닉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러기 위한 힌트가 이 책에 여러 부분에 숨어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자신의 알맞은 교섭술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인도는 지금 세계에서도 제일 유망한 장래 비전을 가진 국가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나라에는 11억을 넘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나, 이 사람들은 민족도 언어도 종교도 아주 다양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민족에 따라서 머리 스타일도 다르고, 옷도 다르다.
교섭술은 반드시 기본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교섭의 달인이 될 수 없다. 교섭상대와 교섭장면에 따라서 임기응변적으로 활용할 수 없으면 능숙한 인도인에게 그대로 당하기만 한다.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뜻밖의 방법으로 교섭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인도 사람들의 교섭술은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교섭술은 비즈니스의 자리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 있어서 필요불가피한 기술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테크닉으로 실제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