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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
Weekly 35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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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未来を予測する技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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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테츠야 (佐藤哲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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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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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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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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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테츠야 (佐藤哲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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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교토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전자공학 전공. 전문분야는 플라즈마 물리학, 시뮬레이션 사이언스. 도쿄대학 이학부 조교수, 히로시마 대학교수로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특히 우주공간 플라즈마 및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 중. 핵융합 과학 연구소 교수, 이론시뮬레이션 센터 장을 거쳐 2002년 해양과학 기술센터 지구 시뮬레이터 센터장 취임. 도쿄 크리에이션 대상 기술상, 도슨 국제상 등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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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한가지의 기술이 인간의 인생을 크게 바꾼다 2장 인류의 미래예측은 ‘점(占)보기’에서 시작되었다 3장 현대과학의 패러다임 4장 현대과학이 잊고 있는 것 5장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는 컴퓨터 6장 시뮬레이션 문화의 태동 7장 미래를 내다보는 망원경 8장 시뮬레이션 문화의 시대 9장 마지막 말
▣ Short Summary 21세기는 시뮬레이션 문화의 시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구 시뮬레이터’는2002년 당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미래 관측을 위한 망원경’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했다. 당시 미국 언론에서는 ‘스푸트니크’를 연상시키는 ‘컴퓨터니크’ 라는 이름을 붙이며 뉴욕타임즈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의 과학자들은 이 ‘지구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태풍, 홍수, 가뭄 등 기상이변을 예측하고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연구에 한창이다. 하지만 이 시뮬레이터의 가장 큰 목적은 결국 지구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시뮬레이션의 기술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과거의 미래예측 방법이 데이터 및 통계의 이용이었다면, 이제는 예측하고 싶은 대상의 진행 법칙을 알아내서, 현재의 데이터를 초기 조건으로 입력하면 컴퓨터가 미래의 발전상을 논리적으로 예측해낸다. 그야말로 시뮬레이션 예측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뮬레이션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설명하면서, 안전한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뮬레이션 예측 기술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과학과 컴퓨터의 발전의 역사적 배경을 다루고, 후반부에서는 ‘지구 시뮬레이터’를 둘러싼 시뮬레이션 연구의 배경과 지구 시뮬레이터가 가져온 혁명적인 공헌, 구체적인 예측 사례를 소개하면서 시뮬레이션 예측의 최첨단의 상황을 개관한다. 나아가 인간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재 기술적으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디에 결점이 있는 지를 지적하며 그 해결법을 제시한다.
언뜻 생각하면 인간의 생명이나 자연과는 별 관계가 없을 것 같았던 시뮬레이션 기술이 저자의 설명을 통해 우리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온 느낌이다. 날씨와 지진 예측이 어려운 이유,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이용방법과 그 효과 등의 설명은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과학에 더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시뮬레이션 기술이 미래 사회에서는 과학 기술뿐만이 아니라 한 개인의 삶에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시뮬레이션이 문화의 한 형태로 자리잡아 인간의 삶의 모습, 생각의 방법, 패러다임까지도 크게 바꿀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뮬레이션 문화’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알리면서 미래 예측과 관련한 가장 최신의 동향을 소개한다.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과학 기술 분야의 움직임을 통해 한 국가나 기업,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해나가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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