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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진화학 |
Weekly 3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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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赤ちゃん」の進化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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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시하라 가츠나리 (西原克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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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교문사 (일본교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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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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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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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하라 가츠나리 (西原克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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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생. 의학박사, 일본 면역병 치료연구회 회장, 니시하라 연구소 소장. 65년 동경의과치과대학 졸업. 71년에 동경대학 의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경대학 의학부 구강외과교실 강사가 된다. 동경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오래 동안 임상에 종사함과 동시에 실험진화학의 연구를 하고, 임상계통 발생학을 수립한다. 진화학 연구의 성과를 토대로 자기면역질환 등의 면역병의 구조를 해명, 치료방법을 확립했다. 또한 인공치근, 인공골수 개발의 제일인자. 제32회 일본장기학회 오리지널상 제1위 수상. 주요저서로는 <중력대응 진화학><생명은 중력이 진화시켰다><내장이 만들어낸 마음><면역, 생명의 소용돌이><얼굴의 과학><이는 사람의 영혼이다>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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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면역병 증상으로 알 수 있는 것 제2장 태아의 진화학 제3장 ‘면역계’라는 생체 방어 라인 제4장 혹사되는 육체 제5장 면역계가 생긴다 제6장 연령별 육아법 제7장 잘 못 알려진 육아법 제8장 임상계통 발생학이 가르쳐 주는 것
▣ Short Summary 요즘에는 인내심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졌고, 아이들 중 3분의 1은 어떠한 알레르기성 질환(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탄식 등)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연구대상이 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 ‘육아의 중요성’을 사람의 발생학이나 진화라는 측면에서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전후 미국에서 도입된 육아법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잘 자는 아이는 잘 큰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몸을 쉬게 한다’ 등, 옛날부터 전래된 올바른 육아법을 의학적으로 검증하고, 발생학이라는 시각에서 상당히 훌륭한 지혜였다는 점을 증명한다. 육아를 위한 백과사전으로서 각 가정에 꼭 한 권씩 두어야 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상세 내용-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옛날부터 전래된 육아법이 있었다. 그러나 60년 정도 전에 미국이나 유럽식 육아법이 알려지면서 예전의 육아법이 무시되었다. 한편 미국이나 유럽은 지난 20년간, 그 동안의 방식에서 잘못된 점을 깨닫게 되어 생태학을 토대로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쳤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나 일본은 60년 전의 잘못된 육아법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다. 잘못된 육아법의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아이를 안아 주거나 업어 주는 일을 피하고, 침대에서 재우는 시간이 길어졌다. 2) 유모차를 빨리 없애고, 빨리 걷게 한다. 3) 이유식을 너무 이른 시기부터 준다. 4) 차가운 우유를 1살 정도부터 준다, 등등.
유아기의 육아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이는 아이가 만 2살 반이 되고, 아이로서 신체가 완성된 후의 보육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로 진학을 해도 마찬가지로 사태는 심각하고,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자세, 호흡법, 발성법, 발어(發語)법, 식사법, 수면’ 등 이 시기의 아이들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다.
아이에게 스포츠를 강요하는 것도, 치명적이다. 요즘은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권하는 추세인데, 정작 선진국들은 12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스포츠를 강요하지 않는다. 아직 신체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부터 극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을 손상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구나 축구 등의 팀을 만들 것을 금지시키는 나라도 있다. 실제로 축구의 경우, 외국 청소년 팀들은 별로 강하지 않다. 20살 이하의 경우 우리 나라나 일본이 이기는 경우도 자주 있다. 반면 20살을 넘으면 우리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해진다. 신체가 완성되면 본격적인 연습을 하기 때문에 체격이나 체력 모두 열등한 우리는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서양과 우리의 육아법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의 성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얻어낸 답을 토대로 육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올바른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인간의 아이’로 태어나고, 성장하고 성인이 되고, 그 후 자신이 아이를 낳고 키울 때까지, 인간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또한 아이의 변화에 맞춰서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가 있다. 일본에서는 7년 전에 첫판이 나오고 현재까지 스테디셀러로 팔리고 있다. 육아를 잘 모르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가장 유명한 육아서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아마존 서평에서도 수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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