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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부터의 경제학 Weekly 358호
원제 : 18歳からの経営学―..
저자 : 사카구치 다이와 (阪口大和)
출판사 : 집영사 (集英社)
출판년도 : 200709
페이지 : 364쪽
 
일본도서 > 기타
사카구치 다이와 (阪口大和)
사카구치 다이와(阪口大和) 1941년 동경출생. 도쿄대학법학부 졸업 후, 닛산자동차에 입사. 72년, 미시간대학 경영학대학원에 유학해서 MBA 취득. 75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입사. 그 후 릿쇼대학 경영학부 교수가 되었다. 86년, 미국 밴더빌트대학 객원교수, 멕시코 국립대학원 코레히오디메히코 객원연구원. 전공은 국제경영학.
 
▣ 목 차
제1장 우리들은 ‘조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제2장 경영은 리얼리즘이다.
제3장 완전경쟁의 빛과 그림자
제4장 적은 내부에 있다 – ‘조직이론’을 해부한다.
제5장 리더의 끝 없는 다툼
제6장 ‘일본적 인사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제7장 만드는 시대에서 파는 시대로 – 마케팅의 등장
제8장 숫자는 모든 것을 말한다 – 회계를 읽는 법
제9장 경영학에서 본 ‘지금부터의 세계’

▣ Short Summary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를 위해 쓰여졌다.
- 이제부터 사회로 나아가는 의욕이 넘치는 젊은이들
- 이미 책임 있는 입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
- 조직으로부터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

이러한 독자들이 훌륭한 리더로 사회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경영학의 목적이며, 또 이 책의 목적이기도 하다.
현대사회는 경쟁사회이다. 따라서 교과서에 쓰여진 올바른 방법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이 보다 솔직한 표현일 것이다. 격동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한다면, 경쟁을 피할 수는 없는 법이다. 또한 경쟁이 경쟁인 다음에야 거기에서 반드시 승자와 패자는 나뉘어지게 되어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해서, 사회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혹은 경영자로 사회의 한 구석의 책임을 가지고 담당하고 있다면 승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선결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방법을 개인으로도 조직으로도 과학적으로 탐구해가는 것이 바로 경영학이다.
물론 이렇게 말은 하지만 경영학을 배운다고 모두가 ‘필승법’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모든 것이 항상 혼돈되어 있어 완전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힘들다. 그 유명한 경영학자 케인즈조차도 ‘경영은 도박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래를 아무도 모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운명에 맡길 정도로 무모해질 순 없다. 인생은 단 한 번 밖에 없는데, ‘정답’을 찾을 순 없어도 가능한 냉정하고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이기기 위한 방책을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경영자이며 진정한 리더이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놓여진 상황이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다음에 확고한 결단을 내린 다음에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모든 출발점은 상황분석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관점에 바탕을 두고 독자 모두가 ‘경영자적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그러한 점에서 일반적인 경영학서와 다른 인상을 받는 독자도 많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는 모두가 ‘비평가’나 ‘관찰자’의 단계에 서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 경영학이 ‘이기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 다음에야, 역시 중요한 것은 결단이며 행동이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바로 독자들 자신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이켜보고, ‘미래로의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2002년에 <통쾌! 서바이벌 경영학>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제목도 바꾸고, 9장도 추가를 했으며, 모든 데이터를 새롭게 개정하였다. 혹, 직장인이라면 경영학의 기초를 다루는 모두의 3장이 너무 초보적이다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조직론을 다루는 4~6장, 현대일본의 매크로 분석을 하는 9장을 먼저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