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나는 남고 출신입니다 |
Weekly 399호 |
|
 |
 |
원제 |
: わたし、男子校出身です。 |
 |
저자 |
: 츠바키 아야나 (椿姫 彩菜) |
 |
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
출판년도 |
: 200806 |
 |
페이지 |
: 253쪽 |
| |
 |
|
|
|
|
|
 |
|
|
|
|
| 츠바키 아야나 (椿姫 彩菜) |
|
| 1984년 남자로 태어난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성별에 이질감을 느끼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의 명령으로 초중고 일관교육의 남자학교로 편입한다. 2002년 아오야마가쿠인(青山学院)대학교로 입학하지만, 몸과 마음의 차이를 느껴 2학년 여름방학 때 휴학한다. ‘성동일성장해특례법’에 따라 성전환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다. 2007년 4월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성전환수술을 받고, 호적도 남자로 바꿔서 여학생으로 복학, 여성으로서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현재는 대학을 다니면서 불어 번역과 화장품회사의 모델을 하고, 또한 음악활동, 과장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을 프로듀스]하는 일을 주제로 활동의 자리를 넓히고 있다. 또한 잡지 <작은 악마 ageha>의 모델로도 활약 중.
저자의 홈페이지 http://www.tsubaki-ayana.jp/
|
|
|
|
|
 |
|
|
|
| |
▣ 목 차 제1장 나에게는 ‘꼬리’가 붙어 있었다 제2장 ‘꼬리’를 저주한 10대 제3장 진정한 여자들과 ‘꼬리’가 있는 여자들 제4장 ‘꼬리’에 안녕 제5장 처음 뵙겠습니다. 유리입니다.
▣ Short Summary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전환 모델의 첫 에세이!
이 책은 출간 3개월 만에 판매부수 10만부를 기록하면서, 많은 독자들이 감명을 받았다는 서평 과 그녀의 인생을 칭찬하는 언론 서평으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태어났을 때는 남자, 지금은 여대생. 마음은 여자인데도 몸은 남자로 태어난 저자가 가족과의 절연, 사랑의 고뇌, 사회적 편견, 목숨을 건 성전환수술 등등, 다양한 고난을 겪으며 ‘여자’ 로서의 인생을 시작할 때까지 그 기록을 소개한다.
엄격한 집에서 많은 기대를 받던 장남으로 태어난 저자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얻기까지의 고난의 나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열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한 권이다.
-상세 내용- 현재 일본에서 화장품회사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저자의 첫 에세이다. 저자는 성동일성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몸은 남자였으나 마음은 여자라는 사람이다. 현재는 성전환수술을 받아 호적상으 로도 여자로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어 에세이를 썼다고 한다.
그녀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 여자들이 좋아하는 놀이에만 관심을 가지게 된 어린 시절, 부모의 명령으로 남자 학교로 편입된 일, 부모와의 대립, 가출, 술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그리고 성전환 수술 등, 지금까지 겪어 온 이야기가 모두 소개되어 있다.
특히 남자학교에서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놀랍게도 이 학교에서 저자는 완전히 ‘여자’로서 취급 을 받는다.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한 연극을 계기로 학교에서 유명인이 되고, 주변 친구 들이 그녀를 완전히 ‘여자’로 다루게 된 것이다. 더욱 놀랍게도 선생님 조차도 그녀를 ‘여자’로 다루어줬다고 한다. 교복 대신 스웨터를 입고 등교 하고, 긴 머리에 화장도 했다. 그래도 선생님들은 아무도 그녀를 야단치지 않았고 심지어는 “머리 는 여자의 생명이니까”라고 말해 주는 선생님도 있었다고 한다. 집에서는 괴로웠지만, 그나마 학 교에서는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다고 저자는 말한다. 괴로운 일에 눈물 흘린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과 같이 웃으며 살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는 독 자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독자 서평(Amazon에서) 마음은 여성인데 신체와 성의 차이 때문에 고민한 22년간의 체험담이다. 태어난 후부터 자신의 성에 대해 이질감을 가지면서 엄격한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맞이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남자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지만, 시간 이 지나감에 따라 한 사람으로, 하나의 개성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이 받아들이도록 열심히 노력한 결과, 끝내 저자는 학교에서도 반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된다.
대학은 남녀공학이라서 저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더 강해지는데, 편견을 안 가지는 친구와의 만남 이나 성동일성장애특례 제정 등이 있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여성이 될 것을 결심하게 된다.
마지막에 “나만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쓴 부분이 있는데, 우리도 흔히 자기 일에만 신경이 쓰여서 주변의 일에 신경을 쓸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저자 친구의 다음 말이 인상적이었다. “너는 너다. 남의 눈치를 보지 마!”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