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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정리술 |
Weekly 4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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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仕組み」整理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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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즈미 마사토 (泉正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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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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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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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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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미 마사토 (泉正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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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미 마사토(泉正人)
1974년생. 중학교 졸업 후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 유학 중에 만난 미용사에 동경해서 16세 때 고등학교를 중퇴. 귀국해서 미용학교로 입학. 이 후 최고의 미용사를 목표로 했으나, 미용사로서의 재능에 한계를 느끼고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독립을 노린다. 23세 나이에 IT벤처회사에 취직. 26세 때 독립하고 IT벤처회사를 창업. 27세 때 경제 교육을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를 설립. 그밖에 부동산 포털 사이트의 운영, 고급 오디어의 온라인 판매, 인터넷 카페 운영 등 사업가로서도 활약. 28세 때 시작한 부동산 투자로 3년 사이에 14억 엔(약140억 원)의 부동산 자신을 가지고, 연간 임대료 수입이 2억엔(약 16억 원) 있다. 현재는 그 노하우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스스로 강연을 하는 카리스마 부동산 투자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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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왜 정리가 필요한가?
제2장 저류와 책상 주변의 정리
제3장 PC와 메일 정리
제4장 머리 정리
제5장 시간 정리
▣ Short Summary
기본은 통일화, 일원화, 자동화, 규칙을 만들어서 규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너무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좀처럼 일이 끝나지 않고 잔업이나 휴일출근이 지속된다” “무언가를 자꾸 찾게 된다” “물건
을 안 가져오거나 잃어버리는 등 부주의한 실수가 많다”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일이 효율적으로 처
리되지 못하는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자꾸 쌓이고 심신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구조’ 정리술이란, 일을 효율적으로 빨리 해치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자유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술’이다.
-상세 내용-
저자가 말하는 ‘구조’란 ‘누가 언제 몇 번 해도 똑같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재능과 의지가 강하고, 학력이나 성별 면에서 유리하고, 기억력이 뛰어난 것에 의지하지 않고, 최소
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얻기 위한 방법, 그것이 바로 ‘구조’다. ‘구조’란 일정한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행동함으로써 누구나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자신과 회사에 ‘구조’ 정리술을 도입함에 있어서 생기는 장점은, 일을 할 때 최적한 환경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누구나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되고, 모든 낭비를 삭감시킬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회사에도 이 구조를 도입해서 실행하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일을 정리할 ‘구조’를 만들어서 노하우를 익히고, 우리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시간’을 얻는 것’이다.
제1장에서는 정리하지 않으면 생길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 실감하게 하고, 정리의 중요성을 명확히
한다.
제2장에서는 일의 기본인 ‘서류&책상 주변 정리’에 대해서 파일링이나 정돈의 방법을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현재 직장인들의 필수 요소인 ‘PC&메일 정리’다. 날마다 막대하게 생기는 ‘정보’
를 정리하고 활용할 방법에 대해서 여기서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복잡해진 머리 속을 시원하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한 ‘머리 정리’에
대해서 해설한다.
제5장에서는 돈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시간의 정리’에 대해서 그 사고방식과 도구 사용법을 소개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조’정리술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고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다.
* 근무시간 내에 일을 마칠 수가 없다.
* 일의 준비가 마음대로 잘 안 된다.
* 서류나 데이터를 분실할 경우가 많다.
* 서류나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찾을 때가 많다.
* 넘치는 메일에 곤란해하고 있다.
* 정보와 데이터를 어떻게 정리하면 되는지 모른다.
* 책상 주변이 정리가 안 되어 있고 더럽다.
* 중요한 일에 대한 집중력이 없다.
* 일을 착수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 일을 빨리 마치고 공부와 취미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
* 열심히 일을 해 치우고 있는데 주변에서 평가가 안 좋다.
* “바쁘다”가 말버릇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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