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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뜀틀을 뛰어야 하나. Weekly 406호
원제 : 子どもはなぜ「跳び箱」を跳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저자 : 오오오카 후미타다 (大岡史直)
출판사 : 소학관 (小學館)
출판년도 : 200809
페이지 : 253쪽
 
일본도서 > 기타
오오오카 후미타다 (大岡史直)
1962년생. 릿교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JAC유아교육연구소에 입소. 현재 동연구소 이사. 매년 1000명을 넘는 학생을 유명 유치원, 초등학교에 합격시키는 등 발군의 실적을 자랑한다. 학생에 대한 지도 이외에도 초등학교 수험을 테마로한 드라마 제작감수 및 집필활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학시절 테니스를 했는데 그 때 배양된 스포츠맨 정신이 근간에 흐르고 있는 그의 수업은 '엄격하지만 즐거움이 있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그렇다면 부모가 바뀌어야!>가 있다.
 
▣ 목 차

제1장 프레(pre) 의무교육의 추천
-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너무 늦는다.
- 책상을 향하는 습관을 들이자.
- 뇌를 트레이닝 하자.
-가정학습은 시간을 정해서 학습하자. 등

제2장 엄마로의 자세를 바로 잡자.
- 엄격하면서 자상한 부모, 무섭지만 달콤한 부모.
-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서 좋을 때, 들으면 안 되는 때
- 혼내는 것은 일생, 칭찬은 한 순간이라는 엄마. 등

제3장 아빠가 해야 할 일, 아빠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
- 엄마와 다른 시점에서 서포트를.
- 문제집이나 교과서는 반드시 사전에 읽어본다.
- 완고한 아저씨로도 괜찮지 않을까. 등

제4장 마음을 키운다.
- 하루의 끝에는, 그 날의 사건을 말할 시간을 만든다.
-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자.
- 읽어주는 것을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하자.
- 동물을 키우자. 등

제5장 힘을 키운다.
- 매뉴얼 사회의 장해
-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결핍
- 자기가 생각해서 행동한다는 것은.
-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는 회화 등

제6장 노는 사고, 운동 사고
- 전통적 놀이로 진정한 국제인을 키우자.
- 대전형 게임을 다시 돌이켜보자.
- TV 게임은 나쁜가. 등

제7장 반걸음 앞선 육아론
- '고맙습니다'를 말하는 아이, 말하게 해야 하는 아이
- 곤란하기 때문이 아니라 즐겁기 때문에 시작하자.
- 선생님을 존경하는 아이로. 등

제8장 성공만 추구하기보단 그림이 되는 인생을 보내라.
- 항상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하도록 노력한다.
- 작고 작은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향해 노력한다.
- 실패도 자신으로 이어지게 하는 말
- 성공체험으로 성공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한다. 등

제9장 오오오카류 프레 의무교육 실천편
- 사고력을 키운다.
- 도형에 대해
- 숫자의 조작
- 졸업할 때까지 하게 하고 싶은 100가지

▣ Short Summary

일본의 경우 초등교육을 7살에 시작하기로 정한 것은 이미 1872년으로, 많은 곳에서 교육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까지 획기적인 제도개혁이 없었다. 따라서 4~5세의 아이들에게 충분히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들은 원아시절부터 책상에 앉아서 계속적으로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 채 학교에 입학하는데,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6시간이나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구속을 받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학교교육의 붕괴가 바로 여기에서 기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단계적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사전초등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정부가 움직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은 각각의 가정이 주체가 되어서 알아서 하는 수 밖에 없다. 적어도 우리 아이만이라도 4~5살이라는 유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내도록 도와주면서 그 다음의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실제로 육아에 있어서 그런 시점은 필요하고 또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초등학교 수험의 일인지가 말하는 육아론이다. 무엇보다 ‘육아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라는 강한 어조가 인상적이다. 예를 들어 체육시간에 아이들은 뜀틀을 뛴다. 사회에 나와서 뜀틀을 뛰는 일이 있을까 싶으면 그런 장면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굳이 있다고 하면 TV 스포츠 버라이어티방송에서 거대한 뜀틀에 도전하는 정도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수업에는 반드시 뜀틀이 나온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목적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교육 과정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들 역시 목적과 애정을 잊지 않는다면 그 밑에서 아이들도 분명 똑바르게 자랄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는 부모들의 마음가짐은 물론,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법, 부모의 일상생활의 자체 등등 구체적인 실천 노하우까지 가득 담았다. 유치원에 들어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