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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통 |
Weekly 4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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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いのちのバト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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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노하라 시게아키 (日野原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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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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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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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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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하라 시게아키 (日野原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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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생. 1939년 교토(京都)의 제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심장학을 전공하고 박사학 취득. 1941년 세이로카(聖路加)국제병원의 내과의가 되고 내과의장, 원장대리를 통해 1974년 세이로카(聖路加)간호대학 학장으로 취임한다. 현재 동병원 이사장 및 명예원장, 세이로카 간호대학 명예학장 및 이사장, 그리고 (주)라이프플랜닝센터를 창설, 이사장으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또한 일본음악치료법연맹회장, 일본의학교육학회 명예회장 등으로도 종사하고 있다. 성인병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걸린 병이라 주장하면서 '생활습관병'이라는 말을 정착시켰다. 1999년 문화공로자. 2000년 9월, 7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들의 모임인 '신노인의 모임'을 결성하고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죽음을 어떻게 살았나>, <인생의 사계절을 산다> <길을 비추는 빛>, <살아가는 일이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 <꿈을 실현시키는 힘>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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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해변의 시간 2만2천 개의 유전자 싸움 팀워크 하면 된다 전쟁 – 온 세계의 아이들의 소원 엄마는 내 것? 할머니의 죽음 등 12개 항목
▣ Short Summary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연결시킨다는 목적으로 다이아몬드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유대 시리즈’ 제3탄.
‘창가의 토토’ 삽화로 유명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화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에 올해로 97세가 된 현역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가 시와 문장을 쓴 ‘생명’에 관한 시화집.
이와사키 치히로의 사랑스러운 초등학생의 그림에 히노하라 시게아키의 90년 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시를 첨부한다. 부모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같이 수록.
두 명의 저자가 보여주는 삶의 밑바닥에는 ‘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에 대한 소원’, 그리고 ‘남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고, 독후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물론 옛날에 초등학생이었던 어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상세 내용- ‘유대 시리즈’란 아이들을 둘러싼 잔인한 사건들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은 부모와 아이들 사이의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관점에 서서 부모와 자신간의 유대관계를 맺을 것을 목적으로 발행한 육아 응원서다. 생명과 마음, 교육을 주제로 강한 메시지를 보내는 작가, 시인, 서가, 그림작가를 저자로 하고 1년에 2~4권 정도 발행. 책 판매액의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시리즈 제1탄은 <제일 소중한 것>, 제2탄은 <다 진짜 것이야>.
제3탄의 저자는 올해 97살이 되는 현역 의사다. 저자는 지금까지 초등학생을 위해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수업도 해 왔다. 일본 내외에서 찾아간 초등학교는 100개 정도가 된다. 이 수업에서 저자는 학생들에게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선 물어본다. 그리고 생명이 몸에 어디에 있는지를 물어본다. 후자 질문을 던졌을 때 아이들은 보통 “심장에 생명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에게 저자는 “생명이란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답한다. 즉 생명이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 ‘아이들이 쓸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을 써서 잠자고, 먹고, 운동하고,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쓴다는 것은 바로 생명을 쓰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힘들게 사는 남들을 위해서도 사용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이야기를 모운 것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생명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발췌 번역] -2만2천 개의 유전자 아이는 부모님에게서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다고 할아버지가 말해 줬다. 아빠와 엄마와 얼굴이나 몸, 목소리가 닮은 것은 유전자 때문이래. 할아버지는 “유전자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 다 다른 개성이 생긴다”고 가르쳐 주셨다. 이리 얼굴과 몸과 목소리가 다 다른 것은 각각 아빠와 엄마에게서 1만1천 개씩 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유전자란 ‘닮는’ 성진이구나. 나는 아빠의 따뜻한 큰 손과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닮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 아이들은 다 한 사람 한 사람 개성이라는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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