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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영어다독 입문 Weekly 415호
원제 : 大人のための英語多読入門
저자 : 사토 마리아 (佐藤 まりあ)
출판사 : 코스모피아 (코스모피아)
출판년도 : 200808
페이지 : 239쪽
 
일본도서 > 기타
사토 마리아 (佐藤 まりあ)
쥬오(中央)대학교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 주식회사 EDH대표. SSS영어학습법연구회(현 SSS영어다독 연구회) 창설 멤버. SSS영어학습법 연구회가 쉬운 영어 책의 서평 페이지를 공개하는데 있어서 서평 작업을 도왔다. Graded Readers부터 영어를 읽기 시작하고, 미스터리 중심으로 재미있는 아동서 발굴에 열중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미스테리로 시작하는 영어 100만개 단어>가 있다.
 
▣ 목 차
제1장 당신도 반드시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
제2장 인생은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더 차이가 생긴다
제3장 다독을 하는 방법
제4장 다독 3가지 원칙
제5장 어른이 된 후에 영어를 배우는 유리한 점
제6장 흔히 있는 질문 FAQ
제7장 ‘사전을 찾고 싶은 병’의 극복법과 책 선정의 힌트
제8장 손자와 함께 읽어 보자
제9장 다독으로 넓어지는 세컨드 스테이지 등

▣ Short Summary
50세 이후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는 영어다독(多讀)을 권한다.
평균수명이 80세라고 한다면 은퇴 후 60세부터 80세까지의 20년 사이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대략 7만 시간이 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수업시간의 3배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제 인생은 바로 이 세컨드 스테이지에 있어서의 차이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졸업 후에는 영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생활을 하고, 55세가 된 이후에야 처음으로 다독을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에게 다독을 권장하는 이유, 어떻게 하면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을지를 친절하게 알려 준다.
다독은 흔히 말하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영어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영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즐기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상세 내용-
저자가 권장하는 ‘양서 다독’은 ‘즐기는 영어’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법을 배우지도 않다. 사전을 찾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아주 쉬운 영어 책부터 읽기 시작하고, 조금씩 레벨을 올리고 많은 책을 읽게 되면, 어른들을 위한 베스트셀러 소설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과 좋은 책을 고르는 법을 알려 준다.

“아무리 쉽다고 해도 어느 정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제로 사용되고 있는 책의 시리즈나 미국의 유아, 아동을 위한 책,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어른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책 등을 과거 2만 명 이상이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조합으로 읽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다독3가지 원칙’이다.

1) 사전을 찾지 말라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전철 안에서 읽어서 웃고 싶어도 열심히 참았다” 등, 이런 독서는 사전을 찾으면서이면 불가능하다. 사전을 찾으면서 읽으면 ‘공부’가 되어 버려서 ‘독서’로 즐길 수가 없다.

2) 모르는 부분은 무시하라
모국어로 읽을 때는 누구나 모르는 사이에 낯 말을 무시하고 읽고, 무시했던 것도 의식조차 못한다. 모국어를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영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낯 말을 볼 때마다 불안해지거나, 모른다는 사실에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3)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는 책은 나중에 읽어라
너무 어려운 책, 흥미를 가질 수 없는 책은 그만 읽자.

이 ‘다독 3가지 원칙’을 지키고 쉬운 책부터 많이 읽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베스트셀러 페이퍼백까지 읽을 수 있게 된다.
“모르는 단어를 무시하면 언제까지나 모르지 않을까?” “문법을 안 배워도 정말 괜찮을까?” “어른이 아이들의 책을 읽고 즐길 수 있을까?” 이와 같은 19가지 질문에도 저자는 명쾌한 대답을 준다.

정년퇴직 후의 계획을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이제 아이들 교육이 일단락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사람들도 영어다독으로 세컨드 스테이지의 즐거움을 증폭시키자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52세부터 79세까지의 다독경험담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