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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도우미 고양이 Weekly 438호
원제 : わたしおてつだいねこ
저자 : 다케시타 후미코 외 (竹下 文子)
출판사 : 킨노호시 사 (金の星社)
출판년도 : 200205
페이지 : 79쪽
 
일본도서 > 기타
다케시타 후미코 외 (竹下 文子)
다케시타 후미코(竹下文子) 1957년 후쿠오카 출생. 동경학예대학 졸업. 남편인 화가 스즈키 마모루씨와 함께 시즈오카에서 거주 중. 스즈키 마모루(鈴木まもる) 1952년 도쿄출생. 도쿄예술대학 중퇴.
 
▣ 목 차

▣ Short Summary
‘아 정말 너무 바쁘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
현관의 벨이 울린 것은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아줌마가 혼잣말을 말한 순간이었다. 문을 열자 보따리를 든 고양이가 서 있었다. 고양이는 아줌마의 혼잣말을 듣고 도와주러 온 것이다.

‘저는 도우미 고양이에요. 오늘부터 여기에서 일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렇게 말하더니 보따리에서 앞치마를 꺼내서는 ‘실례합니다’하고는 일을 시작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말린 생선 한 봉지를 받기로 약속하고 아줌마의 도우미가 된 고양이는 아줌마를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아줌마를 돕고 싶지만 뭘 하든 실패만 거듭한다. 세탁을 하려고 하면 세탁기 안에서 빨래가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러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게다가 빨래를 말리려고 하면 양말 한 쪽이랑 손수건, 셔츠랑 수건 등을 바닥에 떨어트려서 결국은 다시 헹궈야만 한다. 청소기를 돌리려다 청소기 소리에 깜짝 놀란 고양이는 소리를 지르고는 도망을 치기도 한다. 먼지떨이를 하려다 문에 발라놓은 창호지에 구멍을 몇 개나 내버렸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반찬은, 음식을 하면서 맛을 보다 보니 반 이상으로 크기가 줄어버렸다.

그렇게 열심히 도우려고 하지만 계속 실패만 하는 고양이. 과연, 아줌마 집에서 계속 도우미로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읽기물. 1986년 소학관에서 출간된 것을 포푸라에서 2002년에 출간했는데 50쇄를 넘을 정도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4권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