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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가설의 세계 |
Weekly 4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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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ンデモ仮説の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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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케우치 카오루 (竹內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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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쿠마쇼텐 (도쿠마쇼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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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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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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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우치 카오루 (竹內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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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전문 작가. 이학박사.
1960년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 이학부 물리학과 졸업. 맥길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홈페이지: http://kaoru.to/
2007년 이후로는 ＦＭ 라디오 J- ＷＡＶＥ의「ＪＡＭ ＴＨＥ
ＷＯＲＬＤ」금요일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후지테레비 ‘다케시의 코마네치 대학교수과’해설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99.9%가 가설>, <세계가 바뀌는 현대 물리학>, <99.9% 고양이가 좋다>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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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아직도 90%의 사람들은 속고 있다.
UFO는 정말 존재하는가?
생물은 과연 ‘기’라 불리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가?
모든 꿈은 성적 흥분을 조장한다?
물에 뛰어든 무리는 사람이 되고, 남아있던 무리는 원숭이로 남았다?
인류의 선조는 늑대로부터 사냥의 방법을 배웠다?
명왕성은 혹성이다?
상식이라 믿었던 사실부터 최첨단 과학까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뇌를 상쾌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가설의 세계.
일반인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저자 다케우치 카오루가 특히 관심을 갖고 있다는 ‘가설’에 대해 쓴 책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가설이다. 그것을 정설이나 상식으로 생각한다면, 새로운 것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의 주제는 누구나가 당연한 사실이라 생각하는 것이더라도 문득 ‘그게 과연 진짜일까?’라고 의문을 가져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가설을 중심으로 저자를 캐릭터화한 닥터 T와 조수가 등장하여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풍부하여 남녀노소 쉽게 가설과 과학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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