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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여행의 흔적 <이탈리아, 이집트편> Weekly 443호
원제 : 旅のあとさき イタリア・エジプト編
저자 : 후쿠다 카즈야 (福田和也)
출판사 : 고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906
페이지 : 332쪽
 
일본도서 > 기타
후쿠다 카즈야 (福田和也)
1960년 도쿄출생. 게이오대학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수사과정 수료. 문예평론가, 게이오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 89년 독일 나치 점령하의 코라보라도루(대독협력)문학에 대해 연구한 <기묘한 폐허>를 간행. 93년 <일본의 가향>으로 제6회 미시마 유키오상 수상. 96년 <감미로운 인생>으로 히라바야시 타이코상 수상. 02년 <땅을 열다, 이시와라 간지(石原莞爾) 와 쇼와의 꿈>으로 야마모토 시치헤이상 수상. 현재, 유미리, 츠보우치 유죠, 릴리 프랭키 등과 함께 를 창간, 책임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 목 차
이집트의 꿈의 환영
- 나폴레옹을 따라 아프리카 대륙으로
- 나일 중부에 세운 원래 궁전이었던 호텔
- 카이로회담에서 자멸한 장개석
- 4천 년의 역사가 제군을 보고 있다
- 이집트 = 미식제국 의 예감
- 모던한 현대건축으로의 모스크
- 등뒤에는 모스크, 저 멀리에는 피라미드
- 아프리카에서 내어난 원시 기독교
- 오늘도 살아있는 나폴레옹의 ‘유산’이란. 등

축복의 이탈리아
- 카이로의 작열이 겨울의 밀라노로
- 샴페인과 돼지고기로 이탈리아를 실감
- 스탕달이 그린 젊은 나폴레옹
- 영웅을 각성시킨 로디 다리의 승리
- 리조또를 구워서는 안 된다.
- ‘유방’위 에서 점심을 먹는다.
- 한니발을 의식한 나폴레옹
- 생선과 조개와 와인으로 행복한 반나절
- 나폴레옹의 출현이 이탈리아 통일을 진행시켰다. 등

베네치아의 상쾌함, 호화로운 로마
- 헤밍웨이, 웨일즈 등 저명한 시골사람
- 베네치아의 죽은 자의 섬
- 유대 자본을 위해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된다.
- 심야, 베네치아는 심해에 잠긴다.
- 노벨상 시인이 본 베네치아
- 나폴레옹의 승리를 실감하게 하는 명품, 명화
- 황천의 베네치아에서 로마로.
- ‘보았느냐 이것이야 바로 인간이다’
- 이탈리아 최대의 공중변소
- 화려한 것을 좋아했던 나폴레옹의 엄마
- 낮부터 맛볼 수 있는 로마의 행복 등
-
▣ Short Summary
베네치아는 지상에 둘도 없이 컬러풀한 도시이지만, 햇빛의 혜택을 잃는 순간 그 용모는 어둡고 깊은 고민을 품고 있는 것으로 돌변한다. 그 우수에 젖은 모습은 파리나 빈과는 또 달라서 응석을 받아들이지 않는, 딱딱해서 말싸움조차 힘든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총독관의 섬세한 장식이 돌연 세련된 환상을 벗어버리고 돌상과 같은 엄한 표정을 보인다…… (본문 중에서)

나폴레옹도 일탈을 했었다! 세대를 초월한 영웅이 초대하는 지적 흥분의 여행을 같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탈선이야 말로 여행에 있어서는 꿀맛이다.

이 책은 1993년에 <일본의 가향(家鄕)>으로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저자가 나폴레옹을 따라 이집트, 이탈리아를 여행한 기록을 담았다. 여행을 하듯이 읽고 나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행문이다.

저자는 나폴레옹을 따라서 이집트와 이탈리아로 다니면서 역사, 문학, 아트, 음식문화 등 저자 나름대로의 다양한 지식이 담았다. 나폴레옹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의 결혼생활이나, 요의를 참을 수 없었던 사이토 모기치가 취한 행동, 스탕달이 11년간에 걸쳐 설득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 등 역사적 인물들의 비화도 가득하다.
편한 마음으로 읽다 보면 ‘배우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새롭고 호화로운 기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