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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실패학 |
Weekly 44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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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戦略の失敗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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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리카니 마사노리 ((森谷正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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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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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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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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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카니 마사노리 ((森谷正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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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카니 마사노리(森谷正規)
1935년생.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태어남. 도교대학 공학부 졸업. 히다치조선, 노무라종합연구소, 도쿄대학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객원교수. 방송대학교수 등을 역임. 현재 LCA대학원 대학 부학장. 전공은 현대기술론. 1985년에 <일본, 중국, 한국산업기술 비교>로 제1회 오히라 마사요시기념상 수상.
최근 저서로는 <일본은 이제부터도 경제 일류국이다>, <5년 후 기업 기술은 이렇게 바뀐다>, <정치는 기술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등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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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성실함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1) 도요타조차도 실패했다. 2) 실패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3) <전략의 실패학>을 생각한다.
제1장 왜 실패했는지 근본원인을 찾는다. 1) 국내 경쟁에서 졌다. 2) 해외와의 경쟁에서 졌다. 3) 기업화에 실패하였다. 4) 수요가 없었다.
제2장 실패의 근본원인, 즉 간과하고 있는 것은 12가지가 있다. 1)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 시대의 인식이 부족하다. 3) 흐름을 막을 수 없다. 4) 내부에 문제가 있다.
제3장 근본원인으로 실패를 분석한다. 1) 기업에 있어서 실패 2) 정치, 정책에 있어서 실패
제4장 <전략의 실패>를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1) 전략을 세운다. 2) 근본원인으로 전략을 체크한다.
제5장 이제부터 실패의 두려움도 있다. 1) 리니아 중앙신칸센 2) 전기자동차 3) 도쿄전력 4) 소니 등
▣ Short Summary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흔들렸다. 미국의 실패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제조업 기업이 성실하게 물건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지 않고, 산업계가 전반적으로 돈이나 소프트, 구조로 경제를 움직이려고 했던 부당함 때문이었다. GM의 파탄이 그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성능은 떨어지는데 비용이 비싼 대형차만 만들고, 그것을 GM의 금융자회사가 여력이 없는 사람에게까지 대출을 해주며 자동차를 판매하고, 그 채무를 증권화해서 뿌리는 수법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것이다. 그것이 파탄으로 이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 미국의 대실패 속에서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도 실패를 했다.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의 매출이 격감하면서 도요타 또한 적자액이 눈처럼 풀어났다. 09년 2월 발표에 따르면 08년도 영업손익은 4500억 엔이라는 거액의 적자였다. 도요타가 적자가 된 것은 59년 만이다. 이러한 도요타의 실패는 갑작스런 교통사고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갑작스런 미국 사태가 상당히 큰 영향을 주어서 그로 인해 거대한 적자를 볼 수 밖에 없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도요타의 경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미국 텍사스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해서 대형 트럭을 생산했지만 판매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을 시작으로, 도요타 역시 세계시장으로 무리하게 범위를 확장한 것이 적자라는 상처를 더 깊게 만들었다.
이러한 실패담은 도요타만이 아니라 일본의 많은 산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반도체, 휴대전화기, 벽걸이 TV 등에서 돋보이는데 많은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열세가 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있다. 기술력이 특별히 떨어진 것도 아닌데 이들 회사들은 최근 10년 정도 큰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패를 초래하고 있다. 이처럼 지금 일본에서는 모두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패가 발생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그 대답은 전략이다. 안 좋은 전략으로 인해 현장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긴 성공의 시대를 지나서 실패의 시대로 진입하였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것은 과거의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다. 수많은 실패사례를 알면, 앞으로의 실패를 방지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그 많은 사례를 자세하게 분석해서 실패에는 어떠한 타입의 원인이 있는가를 정리해둬야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패의 근본원인을 정리하고자 노력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도요타, 도시바, 파이오니아, 캐논, 하나오 등 16개의 케이스에서 실패의 근본원인을 찾아보고, 그러한 원인을 밝히는 것으로 지금 진행 중인 리니아 중앙신칸센, 소니, 민영방송국 등의 성공과 실패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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