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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투성이의 우울증치료 |
Weekly 4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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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誤解だらけのうつ治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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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리츠카 료지,우에노 레이 (蟻塚 亮二,上野 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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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집영사 (集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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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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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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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츠카 료지,우에노 레이 (蟻塚 亮二,上野 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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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츠카 료지
1947년생. 히로사키 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의사. 85년부터 97년까지 히로사키시의 후지시로병원 원장. 우울증과 2번의 대장암을 경험. 2004년에 오키나와로 이주. 현재 오키나와현 ‘노블 클리닉 얀바루’ 소장, 건강문화촌 클리닉 고문. 일본정신장애자 재활학회 이사.
-우에노 레이
1962년 출생. 와세다대학 문학부 졸업. 저널리스트. 대학 재학시부터 프리랜서 라이터로 주간지 등에 기고. 35세 때 우울증에 걸려 현재도 치료중이다. 우울증 이후로 우울증 관련 취재, 집필을 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우울증 모임’을 열어 강연 등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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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1.정신과 의사에게 기대기만 해서는 낫지 않는다 2.항우울제만으로는 낫지 않는다 3.우울증 환자도 일해도 된다 4.치료는 병원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 5.우울증은 ‘극복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6.우울증이라서 더 잘 살 수 있다 에필로그
▣ Short Summary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잘 살고 싶어서 우울해진다 우울증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와 저널리스트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정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의사와 약만으로는 낫지 않는다. 우울증에 걸렸던 정신과 의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과감히 오키나와로 이주했다. 10년 이상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저널리스트는 우울증에 대항하기 위해 수많은 환자와 의사를 취재하고, 관련 책을 10권 이상이나 써 왔다. 누구보다 우울증 환자들의 심경을 이해하는 이 두 사람이 현재의 우울증 치료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안한다. 지금까지의 우울증 치료는 ‘항우울제를 투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1-2년 내에 낫는다’라는 게 통설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는 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살고 싶기 때문이다’라는 시각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접근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새로운 궤도에서 살아라’ 라는 주장이다. 저자들은 ‘한번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 게 좋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스스로 나으려고 하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우울증은 더 잘 살기 위한 기회 -우울증 환자도 일을 해라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들은 신선하고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설득력이 강하다. 또한 지금의 치료법들의 단점과 부작용 등 의료기관을 둘러싼 문제점들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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