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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사는 연습 Weekly 460호
원제 : 高柳和江の「輝く生き方」レッスン
저자 : 다카야나기 가즈에 (高柳 和江)
출판사 : 메트로폴리탄 (Metropolitan)
출판년도 : 200909
페이지 : 132쪽
 
일본도서 > 기타
다카야나기 가즈에 (高柳 和江)
의학박사, 동경의료보건대학 교수. 분쿄(文京)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방송대학 객원교수. 미소의학 학원장. 고베(神戸)대학 의학부 졸업 후, 토쿠시마(徳島)대학 대학원 수료, 쿠웨이트국립 이픈시나병원 등에서 소아외과 부장으로 10년간 근무. 그 간 영국소아외과학회 회원으로 일본인으로 5명째로 뽑혔다. 귀국 후 의료법인 가메다(亀田)총합병원 소아외과 의원장, 병원장 보좌로 근무한 후, 아이오와대학 의학부 대학원에서 의료관리학을 배우고, 1992년부터 일본의과대학에서 일본 최초로 의료관리학교실의 교수로 취임. 2009년4월부터 동경의료보건대학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삶의 비결> <죽음의 비결> <미소의 의력> <삶의 비법> <의로의 나라의 앨리스> <건강한 환자가 되는 비결>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스트레스와 우울증
제2장 병에 걸릴 틈을 안 만드는 나날
제3장 병과 죽음
제4장 만일 병에 걸려도 괜찮아
제5장 매일 행복하게 산다는 것
제6장 육아
제7장 섹시하게 산다는 것

▣ Short Summary
여성은 반짝임을 찾는 천재!
걱정하기보다 웃는 편이 더 쉽다!

오랜 세월 동안 의료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학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다카야나기 가즈에가 알려주는 [삶의 비법] [죽음의 비법] [건강해지는 비법] [우울증이나 암에 걸렸을 때 지지 않는 비법].
국내외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병원에서는 말해 주지 않는 진심을 가득 담은 의료 에세이.
3분 남짓의 병원 진찰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즐겁게 산다는 것이란 무엇인가? 건강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병에 걸리지 않는 삶과 주변에 해를 끼치지 않는 죽는 방법 등, 항상 옆에 두고 읽으면서 힘을 얻고 싶어지는 한 권.

-상세 내용-
요즘은 죽는 것도 비법이 필요한 시대다. 무리한 연명조치뿐만 아니라 사람답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답게 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노력해서 제대로 즐겁게 살아야 한다.
30대에서 40대의 젊은 층들이 열심히 얌전하게 살면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고 쉽게 상처를 받아서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에서 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일인가 싶을 때가 많다. 이 책에서는 사고방식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수한다.

5년 전 저자가 주최한 [웃음 요법]의 강연에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질질 끌어서 온 한 여성이 있었는데, 강연회 때 그녀는 많이 웃고, 강연이 끝나서 회장에서 나갈 때는 지팡이도 필요 없을 만큼 건강해져서 갔다.
그 여성이 수년 후에 암이 전이가 됐다고 해서 군데군데 검게 찍힌 MR사진을 들고 다시 저자를 찾아왔다. 그녀는 하얀 수정펜을 그녀에게 주고 “큰 소리로 한 번 웃을 때마다 이 펜으로 검은 부분을 지워라”고 말했다. 그녀가 그대로 했더니 나중에 찍은 사진에서 전이가 사라졌었다고 한다.
그 후 또 이 여성의 가족 중 한 명이 최근에 사망했는데, 그녀는 두 달 동안 하도 많이 울어서 목에 혹이 생겼다. 저자는 그녀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4시간 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로 많이 웃게 했더니, 자리를 일어날 때는 목에서 혹이 살아졌었다고 한다.
물론 웃음의 효능에는 개인 차이가 있고 누구에게나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웃음의 효과는 아주 놀랍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고회로에는 세포를 조절할 힘이 있다고 한다. 스탠포드대학의 세포생물학 교수 블루스 립튼박사는 카리브에서 온 성적이 안 좋은 의대생에게 스탠포드대학의 우수한 학생들 못지 않는 의학지식을 투입하는데 성공했다. 그 방법은 오로지 칭찬하고 의욕을 내게 하고 팀워크를 키운 것이었다고 한다. 그 박사의 생각으로는 유전자가 우리 육체의 상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이 유전자나 세포의 동작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유전자는 설계도에 불과하다. 세포막이 세포의 외부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감지하고 환경을 체득하고 환경에 따라 유전자의 작용을 바꾸고 있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최고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우선 아름다워지고 섹시하게 살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정으로 넓어질 것이다.

인생이 더 풍부해지고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인생을 충분이 즐기게 되면, 가족이나 친구나 우리 자신에게 죽음의 순간이 왔을 때 후회 없이 즐겁게 세상을 떠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