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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여자 이야기 |
Weekly 4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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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誰にも言えないアソコらへんの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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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카기 료코 (たかぎりょう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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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매거진하우스 (magazine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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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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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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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기 료코 (たかぎりょう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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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에세이스트 & 일러스트레이터. 2008년 으로 코믹에세이 데뷔. 이후 수많은 코믹에세이를 출판. 원래 중국어 동시통역과 번역을 해서 중국어를 잘 한다. 기타 주택관계, 휘기어스케이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정통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혼자 생활> <정리 못하는 여자로 돌아갈 수 없어> 등이 있다.
공식사이트 http://www.takagiryo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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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항문과 이야기 - 어느새 치질에 걸렸다! - 첫 경험, 대장 내시경 검사 제2장 비뇨기과 이야기 - 우울한 방광염 - 젊은 사람에게도 많은 요실금 제3장 부인과 이야기 - 생리통을 가볍게 보지 말라! - 병으로부터 배우는 ‘여성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 Short Summary 코믹에세이스트로 활약중인 저자는 치질과 방광염, 신우신염에 걸렸던 경험과 항문과, 비뇨기과 등의 병으로 자주 고민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산부인과를 찾을 때마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을 비롯한 병으로 고민하는 동세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러나 항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은 아직 여성에게는 가까이 하기엔 먼 상대로, 통증이 있어도 결국 참는 바람에 증상이 악화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과에서 활약중인 여의사들에게 평상시에 할 수 있는 대처 방법, 병의 원인, 어떻게 병을 다루면 되는지 등, 궁금한 정보들을 싣고 있다.
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특이한 코믹에세이. -상세 내용- 여성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다, 하지만 말하기가 어렵다… □ 배변할 때 출혈할 때가 있다. □ 피곤하면 쉽게 방광염에 걸린다. □ 부정출혈이 있다 or 생리가 한동안 없다. □ 솔직히 건강진단을 받기가 두렵다. □ 바쁘다는 핑계로 통증을 자주 참는다 etc.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밖에 평상시에 부인과, 비뇨기과, 항문과의 고민이 있는 여성들은 시간이 없다거나 검사 받기가 부끄럽다는 이유로 제대로 몸을 검진하지 않고 큰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여성의 몸 구조와 걸리기 쉬운 병에 대해서 설명한다.
치질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치질은 아저씨의 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여성이 남성보다 치질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다. 여성 호르몬 때문에 냉증이나 변비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치질이라고 하면 수술하지 않으면 치유되지 않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80% 이상이 수술하지 않아도 생활습관의 개선, 약, 주사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수술한다 하더라도 하루 만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치질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11가지 생활 지혜를 공개한다. 1) 아침 일찍 일어나라, 2) 화장실은 5분 이내에 끝내라, 3)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하라, 4) 올리브오일과 미네랄워터를 잘 섭취하라, 5) 변비 약에 의존하지 말라, 6) 샤워만 하지 말고 목욕을 하라, 등등. 엉덩이를 비누로 씻지 말라는 충고도 있다.
저자는 자신이 처음으로 항문과로 갔을 때의 경험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그리고 치질의 종류, 항문과에서의 검사 내용 등, 엉덩이에 안 좋은 생활습관 등을 그림과 함께 유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치질과 비슷한 증상으로 가장 큰 병은 대장암이지만, 대장암 말고도 유사한 병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그 병의 예방법과 생활상 주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이밖에 방광염, 생리통, 자궁내막증, 불임, 요실금, 생리불순, 각종 감염 등, 다양한 병에 대해서 언급한다.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70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독자 서평- * 이번의 이 책은 여성의 비뇨기과, 항문과, 부인과 등 숨겨진 부분의 진실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어, 이런 책도 쓸 수 있는 작가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이런 과목의 최신사정과 문제를 전문가도 아닌데 코믹에세이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량의 취재가 필요했을 것이다. 나(남자) 자신도 의료업계에 종사하고 있어서 이 분야의 문제는 가볍게 조사했다고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내용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 전에부터 이런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성의 비밀스러운 부분의 이야기는 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의미에서도 ‘거시기’라는 제목을 잘 붙였다고 생각한다. 나도 자주 방광염에 걸려서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로 이런 치료법으로 괜찮은지 걱정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저자의 경험은 나도 많이 공감할 수 있고, 경험을 토대로 전문의에게 질문과 취재를 한 것이라서 알고 싶은 부분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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