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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들이라면 다 아는 진정한 산수력 |
Weekly 4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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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できる子供は知っている 本当の算数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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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다 도시히로 (小田 敏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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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실업출판사 (日本實業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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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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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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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도시히로 (小田 敏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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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제일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나다(灘)중학교/고등학교, 동경대학 교육학부 종합교육과학과 졸업.
초등학교시절 산수 올림픽에 2년 연속으로 파이널 출장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전국중학생 수학대회에도 2년 연속으로 파이널 출장하고 6위 입상의 성적을 남긴다.
그 후 수학보다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학부로 진학하고, 산수교육에 종사한다.
현재 공부학원 <후미노카이(文の会)>에서 초등학생에게 산수를 가르치는 한편 산수게임연구소 <큐리오키즈> 개발연구센터 주석연구원으로 있고, 거기서 <놀면서 산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게임.을 개발 중이다.
산수에 대한 열의가 넘친 기획을 만들어서 전국규모의 출판선수대회에서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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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푸는’ 산수와 ‘처리하는’ 산수 제1장 산수를 못하는 아이에 대해서 생각한다 제2장 숫자에 관한 센스 제3장 도형에 관한 센스 제4장 논리, 규칙성에 관한 센스 제5장 문제를 ‘푼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종장 현대의 산수교육에 대한 생각
▣ Short Summary [문제] 원주상에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8개 점이 있습니다. 이 8개 점에서 3개를 골라서 이들을 정점으로 해서 만들 수 있는 삼각형은 몇 가지 있을까? 이러한 단순한 문제라도 산수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는 답을 찾는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에 산수올림픽에 출장하고 공경대학교에서 교육학을 배운 저자가 *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답을 찾는가? * 그 사고방식을 만드는 센스는 어떻게 익힐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철저하게 생각하고 해설한 책이다.
어려운 산수 문제를 풀면서 산수의 근간에 있는 [숫자, 도형, 논리]에 대해서 즐겁게 복습할 수도 있다. * [가르치다]와 [비교하다]의 진정한 의미 *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필산을 하지 않는다. * 학교나 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문제를 푸는 방법] 등,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내용들을 많이 소개한다. 아이의 산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 논리적 사고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한 권이다.
-상세 내용- 이공계를 선호하지 않는 추세가 생기면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산수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부모들은 산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겠지만,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된다.
* 산수에서 중요한 것은 평상시의 생활습관에서 익힐 수 있다! “산수를 잘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는 산수 공부법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산수력의 정체에 대해서 알기 쉽게 해설한다. 저자는 산수를 잘 못하는 아이들은 생활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공부법을 생각하기 전에 평상시의 생활태도와 사물을 보는 눈, 일을 대처하는 방식이 산수 문제를 푸는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이런 것을 거의 무시한 상태에서 공부를 진행해 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산수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진다. 부모로서는 어떤 아이가 산수 문제를 풀었을 때 어떤 문제에 어려움을 느끼는지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산수 문제에 부딪지는 아이들 유형에서 대표적인 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문제를 푸는 방법이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산수 문제를 푸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다. 해법을 찾으면서 조금씩 알게 된 것을 쌓아둔 결과 스스로 해법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이 자세에 큰 장벽이 되는 것이 바로 ‘무슨 일에도 올바른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는 사고방식이다. 문제에는 반드시 [올바른 해법]이 있다고 착각하고 자신이 문제를 풀 수 없는 것은 [올바른 해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또한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 풀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단 하나의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잘 모르겠다”고 포기하는 아이도 있다.
만약 당신의 아이도 이런 경우에 해당되면, 부모 자신도 시행착오의 자세를 아이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공부를 봐 주기 전에 부모 스스로가 문제를 읽는 일부터 시작하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부모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 좋다. 또한 생활 속에서 정형화되고 있는 순서를 바꿔 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 함께 밖에 나갈 때 갈 때와 돌아올 때 길을 바꿔 보는 것도 좋다. 한 가지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자.
2. 실패를 두려워한다 시행착오를 방해하는 또 하나의 요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는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고 있으면 중간에 그것 자체를 그만둬 버린다. 배운 적이 없는 해법이 머리에 떠올랐는데도 잘 될지 여부를 몰라서 최종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르겠다”라고 말해 버린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2가지다. 실패하면 야단을 맞기 때문에. 그리고 실패한 경험이 적기 때문이다. 요즘 사회적은 풍조로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교육 현장에서도 틀리면 야단을 맞는다. 가르친 방식과 다른 방식을 택하고 실패하면 더 심하게 야단을 맞는다. 그 결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를 풀기보다 실패하지 않는 쪽으로 의식이 기운다.
실패한 경험이 적은 것도 실패를 두려워하는 요인이다. 요즘은 실패에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기회가 적어졌다. 그래서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패 따위는 있을 수가 없다”라는 의식을 가지기도 한다. 이런 아이에게는 우선 알아서 문제를 풀게 하고, 실체로 틀리면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고 물어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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