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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의 전략 Weekly 508호
원제 : 葡萄酒の戦略
저자 : 마에다 다쿠마 (前田 琢磨)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1010
페이지 : 302쪽
 
일본도서 > 기타
마에다 다쿠마 (前田 琢磨)
요코가와전기주식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가 1998년 아서. D. 리틀 재팬주식회사에 참가, 사업이나 기술의 전략과제 해결과 실행을 위한 의식개혁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현재, 동사의 프린시펄. 글로비즈경영대학원 준교수, 파트너 패컬티. 일본 소믈리에협회 인정 와인 전문가. 카네기 메론대학 산업경영대학원 수료(MBA). 게이오기주쿠대학 공학부 물리학과 졸업. 번역서로 크리스 프로이드의 <경영과 기술>이 있다.
 
▣ 목 차
[제1부] 전략편
제1장 와인 만들기의 사상
제2장 왜 <세파쥐 주의>가 확대되는가
제3장 <세파쥐 주의국>의 전략
제4장 <세파쥐 주의>와 비즈니스

[제2부] 역사편
제5장 와인의 가치와 기술
제6장 와인의 산지와 시장의 확대
제7장 와인 만들기를 지지하는 과학의 등장

[제3부] 지양(止揚)편
제8장 와인 만들기의 시대의 전환점

▣ Short Summary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인의 깊이에 번번히 놀라게 된다.

와인의 산지는 통계숫자로 생산국으로 확인되는 나라만도 40여 개국. 와인용 포도품종은 전세계에서 3천종 정도. 만드는 사람은, 사람의 숫자로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만 와이너리의 숫자로 생각해보면 미국은 2008년 와인 인스티튜트의 통계로 6300정도. 이 숫자와 미국의 와인 생산률의 세계 쉐어에서 추정해보면 세계 전체에서 약 10만 전후의 사람들이 관여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각각 적/백포도주를 만들고, 그 포도품종이 바뀌고, 또 그 브랜딩 기법이 바뀌는 것을 생각하면 전세계에 수백만의 와인 브랜드 X 빈티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와인을 단순하게 매일 마신다고 그 세계를 알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러한 와인의 다양성이나 복잡성을 인정하면서 그래도 전체상을 잘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각국의 대표와인을 마시면서 산지로 구분하는 모델을 만들자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은 대표적인 포도의 품종별로 와인을 마시면 그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말한다. 즉 와인의 전체상을 그려보는데 와인의 산지 혹은 포도의 품종 중 어느 쪽인가를 택해야 하는 데, 이것은 선택자의 의사 및 가치관이 반영된 전략적인 선택문제이다.

이 책은 이 논점에 대해서 생산자의 시점이나 소비자의 시점에서 이 선택문제가 지금 어떠한 상황이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갈 것인지를 전한다. 특히, 저자는 와인의 전략모델을 고찰함에 있어서 경영학의 사고법을 응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경영학이 다루는 문제의 다양함과 복잡함은, 와인의 다양함과 복잡함을 전략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의미 있는 도입부로 구성화해서, 그 구조에 있어서 역학적 원리를 고찰하는 것이다.

“왜 프랑스 와인이 세계 최고일까?”,”제3세개의 차별화 전략과 의외로 놓치고 있는 점은? “, “후발 일본와인은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 “소비자 본위의 전략이란 무엇인가? “, “밸류 와인의 최신 경향은?” 와인의 지식을 전하면서, 와인의 진수를 배울 수 있는, 전략컨설턴트가 쓴 이색적인 와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