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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
Weekly 5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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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体育が嫌いな君たち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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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케가미 신조 (池上 信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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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골프다이제스트 (ゴルフダイジェス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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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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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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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가미 신조 (池上 信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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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 출생. 자세보건균정전문학교, 도쿄의료복지전문학교를 졸업 후 정체사가 되어 스포츠마사지사로 일함. 그 후 근육을 고무처럼 사용하여 몸을 용수철처럼 움직이는 것으로 모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독자적인 운동이론 ‘프라이머리 모션’을 확립. 테니스, 피겨 스케이트, 댄스, 발레 등 20종류 이상의 운동선수들의 동작 지도를 해왔다. 주요 지도 선수로는 가토 토시하루(’07테니스 전일본선수권 우승), 무라 타카히토 (’08‐’09피겨스케이트 전일본주니어선수권 우승)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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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점프하기
줄넘기
던지기
달리기
뜀틀
수영
철봉
▣ Short Summary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체육 시간을 싫어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
태어날 때부터 운동을 못하는 아이는 없다.
어린 시절 특히 체육시간을 싫어하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철봉이니 뜀틀이니
겁나고 어려워 보이는 것들 투성이여서 싫어할 수 밖에 없던 체육 시간. 하지만
만약 그런 것들을 쉽게 할 수 있었다면 체육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을까.
이 책은 작고 단순한 요령만 알게 되어도 얼마나 쉽게 잘할 수 있게 되는지,
체육시간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운동의 재미와 즐거움을 알려준다.
이렇게 움직이면 되는 거구나!!
줄넘기, 던지기, 달리기, 뜀틀, 수영, 철봉 등 체육시간에 많이 접하는 운동들을 위주로, 단순하면서도 유용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은 상세한 사진설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따라 해 볼 수 있다.
[독자 리뷰]
- 체육에 자신이 없는 초등학생 딸을 위해 구입했다. DVD가 붙어 있어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금새 효과를 본 것은 ‘공 던지기’. 작은 요령만으로도 훨씬 멀리 던질 수 있게 되었다. 운동을 잘 못하는 나도 함께 따라 해보니 더욱 납득이 되었다.
-초등학생을 둔 아빠지만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미숙했다. 나는 할 수 있어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잘 가르쳐 줄 수 있게 되었다. 학교 체육 시간에도 이 책처럼 가르쳐 준다면 모두가 금새 운동을 잘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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