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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구조"에 도전한다 |
Weekly 59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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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地球のからくりに挑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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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코치 나오히코 (大河内 直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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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사 (신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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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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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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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코치 나오히코 (大河内 直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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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생. 동경대학교 대학원 졸업. 교토대학교, 홋카이도대학교,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를 거쳐서 현재 해양연구개발기구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근무.
주요저서로 [체인징 블루(Changing Blu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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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지구의 정원 제2장 질소고정의 마술 제3장 에너지의 현실 제4장 화석연료와 문명 제5장 인공연료의 시대 제6장 대농쟁의 끝 제7장 적조의 지구 제8장 석탄이 빗난 시대 제9장 불타는 어름 제10장 탄소는 순환하다 제11장 제3의 불
▣ Short Summary 3억8천만년 전의 운석 충돌, 지층에 잠들어 있는 박테리아, 심해의 불타는 얼음 등… 장대한 수수께끼가 스릴있게 전개된다! 제1회 고단샤 과학출판사수상!
이 책은 월간지 [신조45]에 연재된 4개 기사를 엮어서 11장으로 구성된 과학 에세이집으로 만들어졌다. 각 장이 독립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 권이다.
제1장에서는 에너지와 생물계를 바라본다. 에너지 측면에서 생물계를 바라보면 식물에 고정된 태양 에너지는 300KJ(kilo jeul)이다. 그 중의 10%인 30KJ 분의 식물을 초식동물이 먹는다. 육식동물은 그 보다 10% 많은 3KJ 분의 초식동물을 먹는다. 한편 인간은 2KL의 동식물을 먹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정도로 증식할 수 있었던 것은 기원 전 농업의 발명과 현대의 질소비료 발명 때문이다. 만약 하버 보슈법(Haber-Bosch process) 이 없었다면 질소비료를 만들 수 없고, 현재의 세계인구는 30억 명 정도 적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화석연료와 문명], [석유의 기원인 태고의 적조현상], [탄소의 대 사이클과 소 사이클] 등, 전 장에서 밝힌 과학적 사실을 보강하면서 다음 화제를 잇따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석유는 1억년 전의 적조현상의 결과라고 한다. 일반적인 적조현상이 아니라 거대한 규모의 수십만 년에 걸쳐 발생한 적조라고 한다. 이 거대 적조의 원인인 남조세균의 시체는 해저에 쌓여 흑색혈암이나 오일 셰일로 변화했다. 그곳에 지층에서 열이 가해지면 석유가 된다고 한다. 그밖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사용했던 항공연료의 90%는 석유에서 온 합성연료라는 이야기, 방귀에 메탄 성분이 있는 미국인과 없는 일본인 이야기 등도 실려 있다. 이과나 문과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저자는 현직 연구자이며 해양연구개발기구에서 석유 기원의 연구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상세내용- 지구는 수수께끼의 덩어리이다. 그 덩어리에서 에너지를 차례차례 획득하여 만물의 장이 된 인류는 이제 에너지 중독에 빠져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원래 지구의 정원은 몇 명인가? 우주에서 온 석유의 근원, 독가스 개발학자가 만들어 낸 새로운 비료, 미래의 신 에너지… 지구과학의 최고 전문가가 공학, 문화인류학, 문학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지식으로 토대로 장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은 지구와 우리 생활이 어떤 원리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에너지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는 기초편이다. 에너지가 인류와 크로스 오버하게 된 경위 등, 역사적인 측면도 중요한 주제다. 어깨에 힘을 빼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연대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에너지 단위는 KJ로 통일하고, 모든 종류의 에너지를 잘 비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에너지라고 들으면 오해할 독자도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는 에너지공학적인 측면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재생 에너지의 이야기도 거의 없다. 그것보다 우리의 문명과 동시에 발전해 온 에너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생활과 에너지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우리 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큰 기로에 서 있는 오늘날, 이 책이 장래의 에너지 문제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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