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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여자아이를 잘 키우는 법 |
Weekly 5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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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思春期の女の子の育て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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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에토 마키 외 1명 (江藤 真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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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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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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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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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토 마키 외 1명 (江藤 真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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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노미즈(御茶ノ水)여자대학교 졸업 후, 미국 거주. 주부를 거쳐서 엄마로서 두 명의 딸을 재수없이 바로 동경대학교로 입학시킨다. 현재 교육 코칭 오피스 [사이타 코디네이션] 대표, [머더 칼리지] 주최.
주요저서로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를 키우는 법>, <합격 코칭>, <지나칠 정도로 칭찬하면 정말 아이는 달라진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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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편 학교생활과 공부에 관한 것 제2편 아이의 문제행동에 관한 것 제3편 아이의 성격에 관한 것 제4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 제5편 엄마 자신의 마음에 관한 것
▣ Short Summary 사춘기 아이의 육아로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이가 학교에 안 가고 싶다고 말한다. *안 좋은 이성과 교제하고 있는 것 같다. *딸이 인터넷 세계에 완전히 빠져 있다. *자꾸 부모에게 반항한다. *자주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육아뿐인 인생, 이대로라도 괜찮은가….
등 고민이 끝이 없는 사춘기의 육아.
학교생활과 공부, 신경 쓰이는 문제행동, 아이의 성격,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엄마 자신의 마음에 관한 것까지. 어린 시절의 육아와 달리 사춘기 아이와 거리를 두는 방법, 아이를 다루는 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졸업과 동시에 동경대학교에 합격시킨 경험을 가진 엄마 에토 마키. 그리고 여학교의 혁신을 이끄는 교육자로 유명한 성덕대학 부속중학교/고등학교 교장인 나가노 마사히로. 이 두 사람이 각각 엄마 선배, 학교 교육자 입장에서 사춘기 육아에 관한 대표적인 고민에 날카롭게 대답한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 육아는 부모에게도 최고의 성장기”라고 말한다. 학교생활과 공부에 관한 것, 아이의 문제행동에 관한 것 등 5편의 50가지 사례를 들어 각각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한다.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다]는 사례에 대해서는 “아이는 불안을 숨기고 있는 것뿐이다. 작은 목표를 쌓아가며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면 된다.”고 답한다. 또한, “자신이 생기면 반드시 의욕이 생길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최고의 교육자는 엄마다. 하나씩 해 나가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교감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질문 50가지는 실제로 마더 칼리지와 학교 현장으로 엄마들이 보내 온 상담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과제가 아주 현실적인 점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서 엄마와 학교 교사의 시점에서 충고를 준다. “육아는 괴로운 고역이나 노동도 아니고 자기자신도 키워 주는 멋진 일이다” “육아를 할 수 있는 인생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라고 이 책에서 주장한다. 많은 고민 뒤에 숨겨져 버린 이런 소중한 생각을 하게 해 주는 한 권이다.
-상세내용- 이 책은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가 한 가지 질문을 하면 저자 두 명이 각각 답을 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질문]아이가 여러 핑계를 대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보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단순히 학교에 가기 싫은 모양입니다. 이대로 두면 큰일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에토의 답] 정론을 내세우지 말고 아이의 ‘피곤한 마음’을 받아드리세요. 아이는 학교에서 싫은 일이 있어도 마음이 건강하면 참고 학교로 갈 텐데, 그렇지 못한다는 것은 싫은 수업이 있거나 친구와의 사소한 말다툼 등으로 조금씩 마음이 피곤해서 그럴 것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어떤 점이 싫은지를 물어보거나, 절대로 안 가고 싶다고 하면 억지로 안 보내도 됩니다. 마음의 피로 회복에 필요한 것은 시간과 누군가가 이해해 줄 거라는 안도감입니다. 학교를 쉬게 해도 “오늘은 특별하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몸이 안 좋으면 몸이 회복된 후에 학교 과제를 시키는 등의 규칙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가정 속에 지켜야 할 규칙을 만들고 안심할 수 있는 이해자로 곁에 있어 주기만 해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나가노의 답] 초조하게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에 안 가고 싶은 아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학교에 싫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라톤대회가 있거나 싫은 수업이 있거나 하는 식입니다.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학교 교사와 연락을 취하고 원인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학교에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는 아이도 흥분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선 아이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있어 줄 필요가 있고, 때로는 안아 주고 안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등 학교 이외에 원인이 있을 때도 있는데 그런 경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쉬게 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많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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