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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어서 즐거운 사람, 피곤한 사람 |
Weekly 6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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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一緒にいて楽しい人・疲れる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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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혼고 요지 (本郷 陽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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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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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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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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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고 요지 (本郷 陽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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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세다(早稲田)대학교 문학부 졸업. 고분샤(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 연속으로 베스트셀러를 창출. 그 후 화법이나 역사관계의 저작이나 프로듀스로 활약.
주요저서에 [누구와도 잘 되는 인간관계의 규칙]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칭찬의 말] [화법으로 손해 보는 사람, 이득을 보는 사람] [한 마디로 마음을 잡는 화법]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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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그 한 마디가 당신의 가치를 좌우시킨다 제2장 직장에서 빛나는 사람, 미움을 받는 사람 제3장 점심식사, 퇴근 후의 세계 제4장 친구가 많은 사람은 그만큼 이유가 있다 제5장 누구나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 Short Summary 이 책은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다. 사소한 배려로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서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힌트를 소개한다.
같이 있어서 즐거운 사람은 항상 자신이 반성해야 하는 점을 점검하고, 장점은 키우려고 한다. 그런 사람은 타인에 대해서도 배려해서 접촉하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같이 있어서 피곤한 사람은 자신이 남들과 의견이 다르면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남들의 지적도 싫어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반드시 옳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이런 면을 약간씩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는 이성과 양심으로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가족이나 친한 친구일 때, 또한 자신이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을 때는 자기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해 버린다. 또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세상의 상식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같이 있어서 즐거운 사람이라고 하면 특별한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다르다. 약간의 배려만 하면 누구나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구나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예를 들어 “하지만”이라는 말이 많은 사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의 이런 점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요점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 장으로 나눠져 있다. 처음에는 [사랑 받는 한 마디, 미움 받는 한 마디] 등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피곤하다”를 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상대방도 피곤하게 만든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주의점, 식사 매너, 친구를 늘리는 방법 등, 상황마다 힌트를 소개한다. 물론 [이렇게 하면 미움을 받는다]는 내용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좋다] 등, 권장할 만한 행동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누구나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행동에 대해서 가르친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고, 짧게 정리한 힌트 모음집처럼 정리되어 있다.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충분히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풍부한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이 책의 몇 가지만 실천해도 틀림없이 주변에서 “느낌이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호감을 받게 될 것이다.
-상세내용- “축하해!”라는 말은 결혼이나 출산, 승진 등 화려한 경우만 아니라 일상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량의 전표처리를 끝낸 동료에게 “끝나셨군요. 축하 드려요! 수고하셨어요!”라고 말하면 어떨까?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은 일에 대한 위로의 말 이상으로 기쁨을 공유하는 마음으로 축하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말을 걸어 준 사람을 “좋은 사람이구나” “느낌이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축하한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칭찬의 말이다. 미소와 함께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구나 말하는 상대에 따라서 말을 선택한다. 손님이나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높임말을 쓰고, 친구나 가족에게는 평범한 말을 쓴다. 어떻게 나눠 쓰냐에 따라서 화자의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한 연인 커플이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여자친구는 요리를 30분이나 기다렸고, 다른 메뉴가 나왔다. 그녀는 점원에게 매섭게 지적했다. 누구나 기다림 끝에 다른 메뉴가 나오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기 엄마 정도의 연령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그 태도가 아주 오만해 보여서, 결국에 헤어졌다고 한다. 이 여자친구와 같은 유형의 사람은 자신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은 소중하게 다루면서 그 이외의 사람에게 배려한다는 의식이 없다. 특히 자신이 손님 입장이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분명히 있다.
사람은 사회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고 산다. 지금은 자신이 손님 입장이어도 상황이 바뀌면 쉽게 역전된다. 그래서 어느 쪽이 위이거나 아래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안 좋다. 어떤 상대와도 구별하지 말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접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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