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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인생을 바꾼다 |
Weekly 6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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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レシートで人生を変える7つの手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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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바야시 료코 (平林 亮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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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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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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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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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바야시 료코 (平林 亮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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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 1975년 출생.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재학중에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 졸업 후, 오오타쇼와감사법인에 입사. 국내기업의 감사 다수 담당. 공인회계사 3차 시험 합격 후 독립. 현재 경영 컨설턴트로서 활약하면서 대학이나 세미나, 기업 연수 등에서 강사로 활동 중.
주요 저서로 <상속은 무섭다> <돈이 모이는 5가지 습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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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순서1 1개월 분의 영수증을 모은다
순서2 카드 이용 명세서도 영수증으로서 모은다
순서3 영수증을 분류하고 집계하기
순서4 영수증에서 생활비를 빼기
순서5 영수증을 읽기
순서6 영수증에서 인생을 생각하기
순서7 영수증을 맛보기
▣ Short Summary
영수증을 버리는 사람은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
챙기고 모으고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능한 초간단 부자 되는 법!
영수증에는 구매한 물건의 가격뿐만이 아니라, 행동의 기록, 자신의 가치관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영수증이란 자신의 인생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고 공인회계사인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영수증을 통해 돈에 대한 감을 기르고,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게 하여 평생 돈 문제로 고통 받지 않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해야 할 것은 지극히 간단하다.
물건을 사면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라. 한 곳에 모으고, 하루에 한 번 그 영수증들을 바라봐라.
그것을 반복하게 되면 자신의 가계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금새 알게 되고, 이 정도 가격이면 사도 될지 말지를 체감으로 알게 해주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돈에 대한 기본적인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영수증 활용법은 그 돈에 대한 센스를 매일 익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영수증을 받는다는 것은 ‘필요한 서류를 받아 놓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영수증이나 카드 명세서 등의 서류가 우리 인생에 얼마만큼 필요한지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단지 절약해라, 라고 하기 보다는 후회 없고 납득할 수 있는 돈의 사용법. 그 요령과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나, 금액 자체가 아닌 이미 사용한 돈으로 얻은 ‘만족감’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지출관리에 대한 지적 등이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라서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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