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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병이다 |
Weekly 6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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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老化は治せ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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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토 마코토 (後藤 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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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집영사 (集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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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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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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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노화=염증’이라는 신방정식
[제2장] 불로의 묘약?
[제3장] 꿈의 ‘항상화제]는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가
[제4장] 노화는 예방할 수 있다
▣ Short Summary
최첨단 의학이 밝혀낸 노화의 정체란? - 노화 메커니즘 마침내 해명되다!
“노화의 원인은 염증이다. 따라서 노화는 고칠 수 있다.”
염증과 노화의 관계에 주목하면 치료•연구해 온 저자가 해설하는 ‘불로 의학’
노화를 치료하고 회춘할 수 있는 생활방법도 수록!
노화라는 단어가 의식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과 주변인을 둘러보면서 노화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지금까지 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현상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겨왔다. 따라서 노화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찾아온다고 생각해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통념과는 반대로 노화는 병이기 때문에 치료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노화를 막기 위한 노력은 지난 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그리고 마침내 노화는 병이라는 새로운 지견이 나타난 것이다. 저자는 약 40년간 노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조로증’의 일종인 ‘베르너 증후군’을 바탕으로 노화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그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본서에서는 노화를 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노화를 막기 위한 치료법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제1장] 왜 노화는 병인가, 그 이유를 말하고자 한다.
즉 노화의 새로운 지견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키워드는 ‘염증’이다.
[제2장] 아스피린으로 대표되는 진통제에 주목한다. 진통제는 본래의 효능에 머무르지 않고,
노화를 막을 가능성이 있는 약제로서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
말하자면 간편한 ‘불로의 묘약’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소염 진통제의 효과를 해설한다.
[제3장] 불로장수의 신약 개발과 떠오르는 보충제에 대하여 검토한다.
특히, 새로운 묘약이 될지도 모르는 보충제의 양면성에 주목해보자.
이 장에서는 ‘항산화’가 키워드이다.
[제4장]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안티에이징’ 방법.
향후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의학적•물리적•심리학적 방법의 가능성까지 이야기한다.
- 목차 일부 –
[제1장] ‘노화=염증’이라는 신방정식
노화와 병/염증과 면역의 관계/현대는 만성 염증의 시대/노화를 관리하는 단백질/유년기의 염증이 수명을 결정한다 등
[제2장] 불로의 묘약?
고대에도 진통제는 있었다?/’꿈의 약’ 슈퍼아스피린의 등장/다양한 암과 아스피린/아스피린의 미래 등
[제3장] 꿈의 ‘항상화제]는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가
새로운 항상화제/보충제 히아루론산/폴리페놀산/노화와 산화의 한 점 등
[제4장] 노화는 예방할 수 있다
동맥경화 없는 사람들 /소식실험과 장수/장수와 식사의 관계/짧은 수면시간은 위험하다/피부에는 물!/면역력을 강화, 유지하는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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