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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Weekly 6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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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親を、どう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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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바야시 유미코 (小林 裕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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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실업지일본사 (實業之日本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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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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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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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야시 유미코 (小林 裕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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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도쿄조형대학 디자인과 졸업. 서적, 잡지, 계간지 등에 일러스트와 만화를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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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우리 엄마도 언젠가는 할머니가 되어가겠지.
너무나도 현실적인, 그렇지만 따뜻한. 부모의 노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담담히 마주하는 감동적인 만화.
은사의 장례식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된 40대의 동급생 세 사람은 부모의 노후와 죽음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한다. 혼자 살고 있는 카스미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부모님의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어차피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렇게 죽어 가는 거야. 이 죽음을 받아들일 용기가 내게도 생기게 될까?” 남편과 맞벌이중인 하루카는 치매인 할머니에 휘둘리고 있고, 싱글맘인 사요는 아버지가 갑자기 ‘말기 암’인 것을 알게 되면서 황혼 이혼했던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노력해보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아버지는 수술 직전에도 센 척만 하고 있어. 하지만 엄마한테 문자 보내려다 마는 모습을 몇 번이나 봤다고.”
이 책은 간병에 대한 책이 아니다. 누구나가 경험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가족에 대한 불안에 살짝 다가가는 책이다. 한없이 무겁고 슬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저 보고만 있어도 위안이 되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감동을 두 배로 만든다.
*일본 서점 직원들의 공감과 감동의 목소리 - 이런 기분 알아요! 마지막에는 눈물이 핑 돌고 말았습니다 (산세이도 진보쵸 본점) - 노화와 병은 갑자기 찾아온다. 이렇게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강하게 느꼈다. 그림이 부드러워서 더 좋다. (분쿄도 키타노점) - 이별을 의식한 그 때부터 새로운 부모 자식관계가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지막에는 가족이라서 고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와야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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