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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신경 쓰지 않는 기술 |
Weekly 6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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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ぜんぜん気にしない技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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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에이리 카즈마, 모리타 마스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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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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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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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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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이리 카즈마, 모리타 마스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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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이리 카즈마 / 1978년 후쿠오카현 태생.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히키코모리 생활. 일본 최대 렌탈 서버 "롤리팝!"을 비롯해 "북로그", "CAMPFIRE", "BASE"등의 서비스 시작. 2007년 JASDAQ 최연소 상장. 현재 기업 집단 "Liverty"대표로 활동. 저서 다수.
모리타 마스야마 / 1976년 아이치현 태생. 주식회사 인간 미디어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하버드 대학 교육학 석사, 케임브리지 대학 철학 석사. 국내외 기업 경영, 프로 축구팀의 경영 대학 교수, 교육 기관 등 여러 보직 경험.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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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교시 세상
2교시 자신
3교시 인간관계
4교시 직업
5교시 이상과 현실
6교시 돈
■ Short Summary
*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실용 14위
실패해도, 미움 받아도, 혼나도, 돈이 없어도, 꿈이 없어도 좋다.
중졸 사업가와 하버드 졸업생의 공통점은 오직 자신에 대한 정직함
우선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한다.
이에이리 카즈마
•집이 가난 / •최종 학력은 중졸
•왕따를 당한 후 히키코모리 생활 / •지각, 취소 상습범
모리타 마사야스
•집이 부자 / •12세에 도미,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생활
•학력 집착증 / •대학 교수
이렇게 보면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인생의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에 대한 정직함"이다.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걱정하면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빠를지도 모르겠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감이 없고, 타인을 부러워하고, 혼나는 것을 꺼린다. 이 외에도 손에 꼽기 시작하면 끝이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타인과 세상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세상, 자신, 인간관계, 직업, 이상과 현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작 중요한 일은 뒤로 미루고, 쓸데없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
이 책은 두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기술"을 소개한다. 그로 인해 독자가 "지나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학교 수업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1교시~6교시까지의 하루 수업을 마치고 나면, 세계가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본문 일부 -
*세상과 사람에게 쉽게 기대하기 때문에,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에는 배신당했다고 생각해버린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도록 하면 된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민 적이 있는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돈, 능력,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돈과 능력은 어떻게 해도 어렵지만, 시간이라면 가능하다.
당신은 귀가 후에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지 않는가?
*술자리 모임을 조금 빠졌다고 해서 틀어지는 얕은 관계에 필사적으로 매달릴 필요는 없다.
‘사이가 좋다’라는 것이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인가?
*선택의 순간, 문득 멈추고 질문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시야가 넓어진다. 때로는 여러 선택지를 앞에 두고 고민하는 것이 중요할 때가 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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