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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시계의 수수께끼 |
Weekly 6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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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体内時計のふし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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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카시 마코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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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분샤 (고분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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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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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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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 마코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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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태생. 국립대학법인 야마구치대학 시간학 연구소 교수.
97년 교토대 농학부 졸업, 2002년 교토대학 대학원 이학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교토대학 대학원 생명 과학 연구과 학진 연구원, 오사카 생물 과학 연구소 학진 연구원, 사가대학 의대 순환기 내과 스케님 등. 전문은 시간 생물학, 분자 생물학. 생물 체내시계나, 시계 유전자 연구. 10년 일본 시간 생물학회 학술 장려상, 11년 문부과학대신 표창 "과학 기술상(이해 증진 부문)"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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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체내 시계와 현대병
제2장: 체내 시계가 관련된 병
<체내 시계와 수면 장애>
제3장: 체내 시계로 병을 예방한다
■ Short Summary
몸과 마음의 건강은 ‘시간’이 열쇠다! - 질병과 예방에 대한 시간 생물학 입문
암이나 당뇨병 등과 같은 병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현대 질환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영향이 크다. 이 책에서는 환경적 요인 중에서도 현대인 특유의 시간적 환경과 체내시계의 관계에 주목한다.
"체내시계"란, 신체 기능이나 현상에서 약24시간의 리듬을 발생시키는 생체 기능을 가리킨다. 최근 이 체내시계와 건강과의 관계가 속속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병을 가속화하는 "24시간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 이 책에선 과연 어떻게 해야 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최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설명한다.
현대인은 체내시계를 망가트리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백열전구의 등장은 엄청난 편의를 제공해주었지만, 그로 인해 체내시계는 엉망이 되었다. 야근, 밤낮이 바뀐 생활, 주말을 보내는 습관 등 생활 패턴도 문제이다.
체내시계가 망가지면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에서는 수면장애 / 비만 / 당뇨병 / 암 / 순환기질환 / 기분장애 / 치매 / 생식기능 저하 / 노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체내시계와 발명 메커니즘에 대해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체내시계를 바로잡고, 질병을 예방을 방법을 소개한다. ‘빛’을 다루는 방법, 체내리듬과 생활리듬이 어긋나지 않는 생활 방법, 현명한 야근 스케줄 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체내시계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한 의학 지식에 대한 습득과 함께, 질병에 대한 상식과 예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건강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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