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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는 용기 Weekly 668호
원제 : 嫌われる勇気
저자 : 키시미 이치로,코가 후미타케 (岸見 一郎,古賀 史健)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1312
페이지 : 296쪽
 
일본도서 > 기타
키시미 이치로,코가 후미타케 (岸見 一郎,古賀 史健)
키시미 이치로 철학자. 1956년 교토 출생.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 퇴학. 전공인 철학과 병행하여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 정력적으로 아들러 심리학 및 고대철학의 집필, 강연활동, 그리고 정신과 의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 카운셀링을 담당하고 있다. 코가 후미타케 프리랜서 라이터. 1973년 출생. 책 집필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서나 논픽션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담당. 인터뷰 원고로도 정평이 나 있다.
 
[목차]
첫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번째 밤 대인관계가 전부다
세번째 밤 타자의 과제를 끊어버려라
네번째 밤 당신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다섯번째 밤 행복하게 사는 조건이란


■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96위. 심리분야 4위.

자유란, 타자로부터 미움 받는 것.
다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서는 안된다
대인관계와 인생에 대한 고민을 100% 해소시켜주는 용기의 대화편.

세계적으로는 흔히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계의 3대 거장으로 불리지만, 어째서인지 일본과 한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알프레드 아들러’. 영미권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의 사상은 ‘어떻게 하면 인간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극히 심플하고 구체적인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트라우마’의 존재를 부정함과 동시에 ‘인간의 고민은 모두 대인관계의 고민이다’라고 단언하고, 대인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책을 제시해 왔다.
이른바 ‘아들러 심리학’이라 불리는 이 이론은 현대의 한국인에게 실로 의식주만큼의 필요성을 가진 사상이 아닌가 싶다.

보다 효과적으로 아들러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을 차용한 점도 돋보인다. 대화자로 참가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로 불리는 철학자와 한 프리랜서 라이터이다.

쉬우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 흥미로운 컨셉과 제목 등으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12월 출간 이후로 줄곧 심리 분야는 물론 종합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추천사
이 책에는 내가 지금까지 소설을 쓰면서 생각했던 것, 알고 싶었던 것이 수없이 등장합니다. 수많은 발견의 순간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때로는 놀라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여 점점 단순히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왠지 울어버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