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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방법 |
Weekly 6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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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カドを立てずに言いたいことを言う方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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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하라 유미 (平原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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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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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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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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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하라 유미 (平原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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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IJ인정 교섭 컨설턴트. 주식회사 파라스 대표이사.
전세계 60개 지역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전략적 교섭력 연수 프로그램인 「NRI(Negotiation Resource International)」의 일본어판 개발을 담당하여 일본법인 주식회사 NRIJ의 창업에 참가. 이후 NRIJ 프로그램은 JR동일본, 미츠비스전기, 리쿠르트 등의 대기업에서 도입하여 10년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2년부터 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섭력 연수의 강사활동을 시작, 여성들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교섭 테크닉 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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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대로 이야기를 들어요! 화가 난 상사에게 내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쉬고 싶어요! 쓰기 어려운 휴가를 이번에야말로 쓰고 싶을 때
-이런 일을 하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상사에게 이해시키고 싶을 때
-너무 신경이 쓰여요! 선배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을 때
-알고 있어요! 너무나 친절한 선배의 오지랖에 짜증이 날 때
-빨리 해! 놀고 있는 동료를 지적하고 싶을 때
-도와줘! 모두가 하는 일에 협력해주었으면 할 때
-내 말을 좀 들어! 완고한 연상의 부하가 지시를 듣지 않을 때
-그것 좀 어떻게! 무리한 일을 부탁하고 싶을 때
-부탁합니다! 비협조적인 상대에게 협조를 구할 때
■ Short Summary
이제 참지 말고 말하자.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말하는 법 40가지.
잔뜩 화가 난 상사에게 변명을 하고 싶을 때.
놀고 있는 동료를 지적하고 싶을 때.
선배의 실수가 신경 쓰일 때
완고한 연상의 부하가 내 지시를 듣지 않을 때
거래처가 무리한 것을 요구할 때.
이럴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참고, 이 기분을 넘기겠는가. 상대방의 의견만을 듣고 있겠는가. 아니면 곧바로 발끈하여, 나중에 또 후회하겠는가.
사실은 참지 않고, 화를 내지 않고도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교섭의 달인’으로 알려진 저자가 특히 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장과 업무 상황 위주로 그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의 노하우는 회사생활에서 특히 빛을 발하지만, 남편에게 가사와 육아 분담을 요구할 때도 마찬가지로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화를 내지 않고도, 상대방과 주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관점에서 여성들에게 최적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주요목차]
-제대로 내 이야기를 들어요! -화가 난 상사에게 내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쉬고 싶어요! -쓰기 어려운 휴가를 이번에야말로 쓰고 싶을 때
-너무 신경이 쓰여요! -선배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을 때
-알고 있어요! -너무나 친절한 선배의 오지랖에 짜증이 날 때
-빨리 해! -놀고 있는 동료를 지적하고 싶을 때
-도와줘! -모두가 하는 일에 협력해주었으면 할 때
-내 말을 좀 들어! -완고한 연상의 부하가 지시를 듣지 않을 때
-그것 좀 어떻게! -무리한 일을 부탁하고 싶을 때
-부탁합니다! -비협조적인 상대에게 협조를 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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